2000년 제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는 한국관 공동설계자이자 커미셔너인 김석철의 기획 아래 《서울: 윤리의 도시, 자연의 도시 (Seoul: City of Ethics, City of Natur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또 다른 공동설계자인 프랑코 만쿠조(Franco Mancuso)가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하였다. 서울이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현대 도시 공간이 지닌 윤리적·환경적 의미를 탐색하는 건축 전시로 기획되었다. 참여작가로는 최민, 조건영, 이상해, 안건혁, 이상현, 김동건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적 변화, 도시 구조, 환경적 지속 가능성 등의 주제를 건축적·조형적으로 탐구하였다. 전시는 2000년 6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리뷰 기간을 거친 후, 2000년 6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공식적으로 개최되었다.
주요 기록물은 한국관 공사 슬라이드, 개막식 및 국제전 개막식 영상, 커미셔너(김석철) 기자회견 사진필름, 전시 관련 도서(Seoul: City of Ethics, City of Nature), 전시 리플렛 및 CD, 그리고 한국관 소개자료 등을 포함한다.
• 규모 : 8건 52점
• 소장위치 : 열람실, 제2수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