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는 이숙경(Sook-Kyung Lee) 커미셔너의 기획 아래 《축지법과 비행술 (The Ways of Folding Space & Fly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였다. 전시는 문경원(Moon Kyungwon)&전준호(Jeon Joonho)가 참여하여 공간과 시간, 이동과 변화를 탐구하는 실험적인 영상 및 설치 작업을 선보였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전통적인 한국의 개념인 "축지법"과 "비행술"을 현대적인 서사로 재해석하여 초국가적 이동, 시간적 도약, 인간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되었다. 전준호&문경원은 SF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영상 작업과 설치 미술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기술과 신체, 사회 시스템이 뒤얽힌 미래적 서사를 제시했다. 전시는 2015년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프리뷰 기간을 거친 후, 2015년 5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공식적으로 개최되었다.
주요 기록물은 한국관 전시추진단 이메일, 베니스비엔날레 전시규정, 디너리셉션 안내책자 및 테이블카드, 개막식 영상, 전시 도록, 기념품(가방), 백서 등을 포함한다.
• 규모 : 14건 129점
• 소장위치 : 열람실, 제2수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