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는 김현진(Hyunjin Kim) 예술감독의 기획 아래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커미셔너로서 주관하였다. 전시는 국가, 젠더,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서사를 탐구하며, 식민주의와 근대화, 전쟁과 이주의 역사 속에서 주변화된 존재들의 목소리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시로 기획되었다. 남화연(Hwayeon Nam), 정은영(siren eun young jung), 제인 진 카이젠(Jane Jin Kaisen)이 참여하여 다양한 영상, 퍼포먼스, 설치 작업을 통해 역사와 기억, 재현의 문제를 다층적으로 탐구했다. 2019년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프리뷰 기간을 거친 후, 2019년 5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공식적으로 개최되었다.
주요 기록물은 베니스비엔날레 전시규정, 한국관 전시설치 도면, 전시 도록, 기념품(가방, 티셔츠), 전시 엽서, 백서, 귀국전 도록 및 리플렛, 귀국전 엽서 등을 포함한다.
• 규모 : 19건 22점
• 소장위치 : 열람실, 제2수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