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통영국제음악재단서주추상서주와 추상FanfareMemorialFanfare & Memorial
내용
2000년과 2001년 통영현대음악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발을 떼는 '통영국제음악제'의 주제는 'Fanfare & Memorial(서주와 추상)'이다. 지나온 시대에 대한 추상과 새 시대를 향한 서주, 세계적인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의 생애와 음악이 남긴 유산에 대한 추상을 바탕으로, 그의 고향 통영을 세계 음악의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원대한 포부의 '서주'를 울리고자 한다. (내용 출처: 20주년 기념 자료집 《THE 20th ANNIVERSARY of TONGY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02 |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