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Jeff Nichols: 두 개의 바이올린, 첼로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음악 구자만: 튜바 독주를 위한 "...그리고 존재 3" Krzysztof Meyer: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정용일: 바이올린, 클라리넷과 피아노에 실은 "가락" 조영윤: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위한 "울림" Side B 다다시 구보: 플룻과 마림바를 위한 "원시 리듬" 이성재 : 두개의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 "古譚詩" Martin Wesley-Smith: 마림바와 테이프를 위하여 정회갑: 메조소프라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가장행렬" Marek Stachowski: 목관 5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