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ringe Festival독립예술축제The 18th Seoul Fringe Festival
내용
o 수록 내용 [개관] 서울프린지페스티벌과 서울프린지네트워크(김민관) [축제감독] '프린지'와 '페스티벌'의 의미와 실천(오성화) [프로그래머] 여러 겹의 fringe로 걷다 <올모스트 프린지> (전강희) [프로그래머] 예술경기장의 공간미학(정진세) [공간 디렉터] 프린지 내가했지!(장성진) [프로그래머] '프린지 빌리지'의 끝나지 않을 시도(전강희) [스탭] 아주 하찮은 게 주는 용기, 프린지 드립(윤단비) [인디스트] 내가 겪은 상암 프린지(김한솔) [아티스트] 아티스트라는 이름 혹은 허명으로(김민관) [아티스트]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 그리고 동행(박지혜) [관객] '공간'과 '시간'의 실존, 프린지 페스티벌!(옥한나) [비평가] 미지의 영토로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김슬기) [프린지OB] 앞날을 기대해, 서울프린지페스티벌(김혜연) 첨부-1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5 일지(정지혜) 첨부-2 독립예술좌담회(이래은) 첨부-3 "00의 시도"(2015 프린지페스티벌 프로그래머) 참여주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