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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기록물 > 음악 > 작곡가 > 작곡가 이강율(1953) 컬렉션

수집방법
수증
1수장고
언어
한국어, 독일어, 영어 등
형태규모
악보, 스케치, 문서, 공연 안내책자, 포스터, 사진, CD 등 (수납장 6단)
생산자
이강율 외
생산시기
1954년~2014년
기증자
유희영
수집이력
2015년
열람방법
열람불가
열람방법
상세정보
열람 제한 : 정리 완료 후 열람 가능
연관자료
작곡가한국현대음악창작음악소리목국제현대음악협회ISCM

작곡가 이강율(1953) 컬렉션

이강율(1953)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가 김용진에게 사사했으며, 오스트리아로 유학하여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였다. ‘Projekt Uraufführung’에서 활동하며 작품을 발표하였고, 귀국 후 ‘창악회’, ‘아시아작곡가연맹’, ‘소리목’, ‘국제현대음악협회(ISCM)’의 회원으로 국내를 비롯하여 동경, 뉴욕, 암스테르담, 모스크바 등에서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본 컬렉션은 2015년 이강율의 아내 유희영에게 기증받은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1954년부터 2014년 사이에 생산된 자료로 1975년에서 2004년 사이의 자료가 가장 많다. 대학 시절 습작부터 총 55편의 작품 악보와 스케치, 작품을 구상하며 작성한 작곡 노트와 악상 스케치(sketch), 작곡 수업을 준비하며 기록한 음악 강의 노트, 이강율 작품 공연 홍보물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개인 일기장, 유년 시절부터 노년기까지의 사진 등 이강율의 개인 기록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