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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기록물 > 공연예술종합 > 공연대본 > 근대 공연대본 컬렉션(1940~)

수집방법
수증
2수장고
언어
한국어
형태규모
공연대본 85권
생산자
이서구, 이부풍, 김춘광, 조건, 박노흥, 김석민, 반야월, 양석천, 김기옥, 김원산 외
생산시기
1930~50년대
기증자
김태랑, 유해광
수집이력
2008년(1차 김태랑), 2018년(2차 유해광)
수집방법-기타
수증
열람방법
온라인원문
열람방법
상세정보
기록원 본원 또는 분원을 방문하여 DA-Arts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열람 가능
- DA-Arts 기획컬렉션 > 공연대본 > 근대희곡 https://www.daarts.or.kr/scrip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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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자료
공연대본악극대본근대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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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공연대본 컬렉션(1940~)

1950년대 전후로 공연되었던 근대 공연 작품 대본 컬렉션이다. 2008년 원로 악극배우 김태랑이 1940년에 초연한 임선규 작 <바람부는 시절>을 비롯한 신파극 및 악극 42편의 근대 희곡 작품 대본을 기증하였다. 당대 대중극을 주도했던 신파극 계통의 이서구, 이부풍(본명 박노홍), 김춘광, 조건 등의 작품과 박노홍, 김석민, 반야월, 양석천의 악극 작품들과 더불어 극단 청춘극장의 주요 레퍼토리인 <신아리랑>, <단종애사>, <사랑은 눈물이런가>, <세 공주>, <비밀 지하실> 등을 포함한다.
2018년에는 유해광으로부터 1948년 극단 은막의 악극작품 ‘상해특급(김기옥 각색)’, ‘추억에 우는 청춘(김원산 작)’의 현존하는 유일본을 기증받았다. 대중극 연구 사료를 활용될 수 있도록 작품 연대 등 정보 미상 자료에 대한 전문가 해제, 현대어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