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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기록물 > 무용 > 무용가 > 무용가 김화례(1952) 컬렉션

수집방법
수증
2수장고
언어
한국어 등
형태규모
단행본, 홍보물, 영상 기록물, 사진 등 (수납장 3단)
생산자
김화례 외
생산시기
1980년~2009년
기증자
김화례
수집이력
2017년
열람방법
열람불가
열람방법
상세정보
열람 제한 : 정리 완료 후 열람 가능
발레노바창작발레강아지똥발레블랑한국발레협회
무용가 김화례(1952) 컬렉션
정리 중

무용가 김화례(1952) 컬렉션

김화례(1952)는 발레 전공의 무용가, 안무가, 교육자다.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의 무용사를 발레 작품으로 구현해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1977년 고(故) 조택원 선생 추모 기념공연에 출연했으며, 한국적 창작 발레의 활성화를 위하여 1980년에 발레단 <발레노바>를 창설했다. 2007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순수 창작 발레 <강아지똥>을 선보임으로써 가족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발레 작품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본 컬렉션은 김화례가 소장했던 단행본, 공연 홍보물, 공연 영상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