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녹음자료
C.P.E Bach : Die Letzten Leiden Des Erlosers [CD] / Hartmut Haenchen... etc.
Haenchen, Hartmut, Conductor
Landshamer, Christina, Soprano
Oelze, Christiane, Soprano
Vondung, Anke, Mezzo Soprano
Schmitt, Maximilian, Tenor
Trekel, Roman, Bariton
Germany : Berlin Classics, 2014.
2CDs : DDD ; 4 3/4 inches + 1 Booklet(42 p. ; 12 cm).
0300575BC
재생시간 : CD1 : 46분 56초, CD1 : 47분 7초
C.P.E. 바흐 탄생 300주년을 맞아 2014년 3월 8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있었던 실황 공연을 담은 음반이다. 바흐의 교회음악은 건반 음악에 가려 극히 최근에야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데, 수난 칸타타 <구세주의 마지막 고통>은 바로크 음악의 전통과 강렬하고 직접적인 다감 양식의 표현이 맞물린 인상적인 작품이다. 크리스티아네 욀체, 로만 트레켈 등 젊은 독창자들의 열띤 노래 역시 훌륭하며, 작곡가의 개성적인 음악 언어를 남김 없이 강조하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역시 신뢰할 만한다.
Die Letzten Leiden Des Erlosers
제한없음
독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