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한국연극의 位相 : 柳敏榮 演劇評論集 / 柳敏榮.
서울 : 檀國大學校出版部, 1991.
516 p. ; 23 cm.
한국어
책머리에/v
Ⅰ. 초창기 근대극의 표정
1. 日本情緖의 변태 수용 양상 = 3
2. 개화사상과 민족연극 = 18
3. 신파극시대의 희곡문학 = 25
4. 3·1 운동기의 연극상황 = 36
5. 소극장운동의 역사와 그 전망 = 47
6. 무대미술의 史的 고찰 = 68
7. 劇硏 시대의 희곡문학 = 80
8. 공연장의 어제 오늘 = 91
9. 희곡문학에 나타난 都市像 = 100
Ⅱ. 북한 연극의 현황과 교류의 문제
1. 북한 희곡문학의 진전 = 111
2. 북한의 연극연구 현황 = 133
3. 남북한 공연예술의 민족감정 표현 = 156
4. 拉·越北 연극인의 실상과 사적 의미 = 165
5. 월북연극인 해금의 사적 의미 = 176
6. 동양적 윤리관과 세태 풍자-宋影論 = 181
7. 남북 연극 교류의 문제 = 192
Ⅲ. 우리 연극의 현실
1. 우리적인 演劇美의 탐구 = 201
2. 연극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 208
3. 不連續性의 궤적을 넘어 다변화로 = 217
4. 상상력 고갈시킨 이념의 굴레 = 228
5. 한국의 로렌스 올리비에-金東園論 = 250
6. 정통과 보수 속의 진보정신-林英雄論 = 262
7. 유럽의 演劇紀行 = 269
8. 세종문화회관의 운영과 개선방안 = 291
9. 예술에도 경영이 필요하다 = 297
10. 기업과 공연예술 = 304
11. 지방연극의 현황과 문제점 = 310
12. 지역사회와 미래 연극의 전망 = 334
13. 연극발전은 구조개편으로부터 = 341
14. 지역문화공간의 유형과 기능 = 348
Ⅳ. 쉰 목소리와 야한 웃음
국립극단의 「曠野」 = 367
生命力 없는 일대기 나열식 = 368
국립극단의 「뇌우」 = 369
「파우스트」가 남긴 교훈 = 370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外 = 374
生動感 넘친 희극무대 = 377
국립극단 40년의 발자취 = 379
연극 다양화의 가능성 = 385
바다를 내 품에 = 388
현란한 모자이크 = 390
'인간적 삶'을 향한 絶叫 = 392
보수와 진보의 공존 = 393
호암아트홀 「휘가로의 結婚」 = 395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보고 = 396
실험극장 「뻔데기傳」을 보고 = 397
연극의 實驗室 '산울림' = 399
여성의 '人間' 작가 = 402
술의 멋과 삶의 韻致 = 405
극단 산울림 「덫에 걸린 집」 = 407
열정 속의 神秘 체험 = 409
상징세계의 顯在化 = 411
祭儀式 통해 표현한 인간고뇌 = 413
精巧·神秘...탁월한 연기력 = 414
繪畵美 넘치는 정교한 조형물 = 417
체코-폴란드 두 劇團의 공연을 보고 = 418
그리스 비극과 프랑스 희극을 보고 = 420
서울 國際연극제 국내뮤지컬 = 421
希-佛 고전극-고도의 예술성 = 423
동양해학극의 일본적 형태 = 424
절대권력의 도덕적 病敗 비판 = 427
두 가지의 天主敎劇 = 428
'애오개' 소극장의 소설극 = 430
흉과 멋, 그리고 恨 = 432
극단 마당의 뮤지컬 「님의 침묵」을 보고 = 433
연극 「빠알간 피터의 告白」을 보고 = 435
바탕골 소극장 「賣春」 = 437
대학로 소극장 「수족관」 = 438
동숭동 소극장의 「쟁기와 별」 = 440
불교극의 진일보 = 442
「四川의 착한 여자」를 보고 = 444
이민극의 문제점 = 446
민족분단의 恨 달래는 鎭魂祭 = 449
걸인극「품바」의 異常熱氣 = 452
湖巖아트홀 「햄릿」공연을 보고 = 456
日常을 시로 승화시킨 무대 = 457
뮤지컬의 可能性 = 458
反文明의 체험 「진짜 서부극」 = 460
민중극장의 재기 공연 「審判」 = 462
이질 요소 凝集 수집 아쉬워 = 464
거친 노동현실의 舞臺醇化 = 466
무서운 아이들의 놀이 = 468
환상·현실 뒤섞인 抽象劇 = 470
극단 自由의 「바람부는 날...」 = 472
자유극장의 「수탉이 안 울면...」 = 473
여인극장의 「欲望이라는...」 = 475
「楊洲別山臺」 = 477
서울 '국제人形劇祭'를 보고 = 479
정체와 실험의 이중주 = 481
제6회 대한민국 演劇祭 = 484
제8회 대한민국 演劇祭 = 486
행사도 작품도 답보 = 490
청소년 公演藝術祭 = 492
靑少年 연극의 부재 = 494
「裵裨將傳」 = 497
국립창극단의 「沈淸歌」= 499
國劇의 재현에 대하여 = 501
「사랑보쌈」= 504
창작 창극 「전봉준」 = 507
民族劇으로 터잡은 창극 「아리랑」 = 508
풀어짐과 조임의 倂存 = 510
아동극 「파랑새」 =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