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한국현대미술100년 / 윤범모.
서울 : 亥 社, 1984.
383 p. : 삽화 ; 29 cm.
한국어
머리말 = 3
조선 왕조화단의 마지막 쌍벽 / 조석진 ; 안중식 = 7
첫 서양화가인 미술계의 장로 / 고희동 = 17
양화 도입기의 천재적 특선작가 / 김관호 = 29
불꽃 인생의 최초 여류화가 / 나혜석 = 37
채색 인물화로 일가 이룬 어용화사 / 김은호 = 47
한국미를 구현시킨 산수화가 / 이상법 = 57
고도의 정신성을 추구한 이념산수화가 / 노수현 = 67
유작 하나 없는 불은의 첫 조각가 / 김복진 = 79
20대에 원로가 된 첫 파리 유학생 / 이종우 = 87
'물'로 이룬 대구화단의 대부 / 서동진 = 97
첫 부부전을 연 미국 유학의 수재 / 임용련 = 107
요절한 선전 첫 추천작가 / 김종태 = 117
여유가 낳은 예술적 격조 / 황술조 = 127
'30년대 화단의 파격 / 구본웅 = 137
동·서양화부 동시 특선작사 / 김중현 = 145
세잔을 흠모한 불나비 생애 / 서진달 = 155
관전에서 빛난 일제하의 기린아 / 이인성 = 165
민족혼을 고집한 무등산 도인 / 허백련 = 177
반항과 방랑의 황포노인 / 변관식 = 187
풍류와 분방한 필치의 야생마 / 이용우 = 197
베일 속에 가린 요절화가 / 김용조 = 209
소를 즐겨 그린 '40년대의 향토작가 / 진환 = 219
첫 추상화가로도 불렸던 사실파 / 주경 = 229
망각속의 '30년대 녹과전 동인 / 임군홍 = 239
신화를 이룬 목가적 동신의 세계 / 이중섭 = 249
사후에 영광 얻은 대표적 인물 / 박수근 = 259
장르 벽 깬 '미의 사냥꾼' / 정규 = 271
시정어린 세계의 순수주의 / 김경 = 281
추상미술을 부인한 인상주의의 최고봉 / 오지호 = 291
굴절 심한 다양한 필력의 10대가 / 최우석 = 301
바람속의 미술계 전투사령관 / 윤효중 = 311
냉대속에 자살한 테라코타 작가 / 권진규 = 319
전통미를 현대화시킨 국제적 거인 / 김환기 = 331
토속풍인 대통령상 수상작가 / 박상옥 = 343
염색 등 공예분야의 공로자 / 유강렬 = 353
가정과 예술을 양립시킨 여류 / 박래현 = 363
정교한 필치로 이룩한 비원파의 창시자 / 손응성 = 373
맺음말 =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