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음악적 모국어를 위하여 / 이강숙.
서울 : 현암사, 1985.
293 p. ; 22 cm.
한국어
Ⅰ. 한국인의 음악·한국인의 소리 = 11
한국음악의 문화적 성격 정립 = 14
창작의 올바른 방향 = 17
한국 창작음악의 문제점 = 24
한국 연주계의 문제점 = 29
시평적 푸념 = 35
신음악 출현의 전제조건 = 40
80년대와 우리의 음악 = 43
진정한 한국음악을 위한 기도 = 51
성숙한 기법, 세계로 향한 도약 = 54
음악적 모국어를 위하여 = 69
Ⅱ. 신인평론가를 기다리는 마음 = 91
게으름벵이論 = 93
신작 연주평은 가능하다 = 97
비평기준 소고 = 99
기악의 해방 = 103
음악회와 애국가 = 106
음악 흥행주의 탄생에 대한 기대 = 109
비오던 날의 '비창'소나타 = 112
음악적 모국어에 대한 향수 = 115
음악적 의미의 출처 = 118
내 인생을 걸만한 꿈 = 122
작곡반경 = 126
음악 교사의 위치 = 128
보상의 개념에 대한 넋두리 = 131
문학에 실패한 이야기 = 134
레슨의 생리와 콩쿠르 병 = 138
풍요로운 삶, 음악이 흐르는 삶 = 146
음악을 먹여 살리는 일 = 150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서 = 153
음악은 술이다 = 156
whanki seoul 1963 = 159
시심과 가치 = 162
푸르트벵글러와 나의 하루 = 165
우리 음악계의 병자랑 = 172
호주 여행기 = 175
Ⅲ.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한 연습 = 181
한국 음악교육의 문제점 = 185
음악교육의 한 측면 = 190
교향악단 발전을 위한 제언 = 193
유학만이 음악의 길인가 = 196
서양음악에 묻힌 국악 = 199
김정길의 추초문 = 203
혼혈음악의 탄생 = 206
음악을 통한 전쟁의 거부 = 214
인상비평과 객관비평 = 220
음악과 정치 = 228
잃어가는 인간의 설 땅 되찾자 = 232
침묵은 바로 음악 = 235
음악은 나의 영원한 종교 = 246
명연주자는 악기로 말한다 = 251
Ⅳ. 대한민국 음악제에 거는 우리의 기대와 좌절 = 257
문제의식이 아쉬운 한해(1978) = 257
거창한 이름 모호한 성격(1979) = 268
한국음악 창조에의 발돋움(1980) = 271
한국음악의 산실됐으면(1981) = 273
민족음악 창달에 큰 몫(1982) = 275
창작음악 낚을 그물의 필요(1983) = 278
무엇을 위한 음악제인가(1984) = 280
후기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