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ⅲ

Ⅰ. 창작과 비평

   1. 최동선 현대 음악극 작품 발표회 = 1

   2. 한·일 현대음악 피아노 작품전 = 6

   3. 한국 중년 예술가의 임무를 새기며 = 9

   4. 우리 오페라 운동의 실험작: 백병동 「이화부부」, 장일남 「대춘향전」 = 12

   5. 존재에의 철저한 물음이 필요하다: 박창수의 행위음악 = 14

   6. 강은수의 작곡 발표회: 음악에 담으려는 대상 뚜렷 = 17

   7. 국악가요의 날: 창조의 진의에 눈을 뜨자 = 19

   8. 사물놀이 창작 음악의 밤 = 22

   9. 한국 여성 작곡가회, 제9회 작품 발표회 = 24

   10. 오페라 「불타는 塔」 = 27

   11. 미래악회 10돌 작곡 발표회 = 29

   12. 솔직한 작가의 얼굴과 역량부족의 현실: 오페라 「원술랑」 = 31

   13. 두 여류 작곡가가 두드러진 봄시즌 = 34

   14. 서영세의 칸타타 「어둠의 기록」 = 41

   15. 어느 연주가가 우리 작품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인가? = 43

   16. 수준 높은 차용과 모방?-오페라 「시집가는 날」 = 47

   17. 네 작품을 통해 본 우리의 얼굴 = 50

   18. 축전곡 발표회에 부치는 창작 활성화를 위한 제언 = 54

Ⅱ. 제3세대를 위하여

   1. 제3세대 에술의 성숙을 기대하며 = 57

   2. 제3세대 창작발표회, 그 도전의 의의 = 60

   3. 좀 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제3세대 작곡발표회 = 65

   4. 집단음악적 모임의 한계가 보인다 = 67

Ⅲ. 한국 음악극을 위하여

   1, 한국 음악극 연구소 발족을 보고 = 71

   2. 한국 음악극에의 물음 = 73

   3. 서양음악에 있어서의 말과 음악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 81

   4. 사회 혼란 속의 음악적 사건 = 91

   5. 노래극 「우리들의 사랑」 = 94

   6. 내가 본 「구로동 연가」 = 98

   7. 창조의 지평을 넓혀야 할 시기 = 105

   8. 소극장 오페라, 축소판 공연이 아니다 = 108

Ⅳ. 북방정책과 남북음악 교류 

   1. 평화를 향한 음악의 화해운동과 기본자세 = 111

   2. 북방정책의 역사적 배경과 음악 = 117

   3. 음악에 있어서의 남북 통일 논의 = 126

   4. 닥쳐온 남·북교류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130

   5. 역사의 회복을 위하여: 김순남·이건우 가곡 연구 발표회 = 134

   6. 문화 지체현상을 풀어갈 방향감각이 필요하다 = 137

   7. 루드밀라 남, 넬리 리 공연과 한소관계 = 141

   8. 정치적 한계 극복의 의식을 = 146

   9. 동구음악 무분별 수입 문제있다 = 149

   10.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음악인들의 만남: 1990 송년 통일 전통 음악회 = 151

Ⅴ. 한국 음악 문화와 역사

   1. 극복되어야 할 이분법적 사고 = 155

   2. 올바른 역사적 시각 가져야 = 158

   3. 민예총 출범에 부쳐 = 161

   4. 역사가 바뀌고 고통받는 시대가 와도 음악은 변하지 않는다? = 164

   5. 문화물의 가치와 기능 = 167

   6. 역사 안에서 제자리 찾기 움직임: 1988 양악계 진단 = 170

   7. 음악이 서있는 자리 = 173

   8. 음악계의 긍정적 자아관을 위하여 = 176

   9. 역사를 위해 음악을 관리해야 한다 = 180

   10. 내 탓이로소이다 = 184

   11. 능력있는 사람 = 186

   12. 문에진흥기금의 진통 = 188

   13. 한국의 문화정책과 문화부 출범 = 191

   14. 신설 문화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 194

   15. 한국의 어린이 문화를 위해 어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 197

   16. 대학입시와 음악교육 = 201

   17. 지방 시대를 염려한다 = 204

   18. 민족주의·국제주의 대립 극복해야 = 207

   19. 한국의 문화 변동과 노래 문화 = 208

   20. 음악가는 음악을 좀먹고 산다 = 229

Ⅵ. 한국의 실내악 정착을 위하여 

   1. 우리 나라 실내악이 나가야 할 길 = 233

   2. 86년 봄에 출범한 예음 클럽 = 235

   3. 페스티벌 앙상블 창단 연주회 = 237

   4. 실내악 중흥을 생각해 본다 = 239

   5. 새로 창단된 두 실내악단: 서울 플루트 앙상블과 서울 피아노 4중주단 = 243

   6. 문화적 실리주의 극복 위한 새로운 시도 = 245

   7. 부천시향 실내악의 밤 = 247

   8. 베데스다 현악 4중주단 정기 연주회 = 248

Ⅶ. 한국의 음악제

   1. 10주년 맞은 대한민국 음악제(1985) = 251

   2. 1986 아시안 게임, 서울 국제 음악제 총평 = 256

   3. 1987 서울 국제 음악제 = 258

   4. 1988 문화축전 음악제 = 260

   5. 한국의 음악제를 생각한다 = 270

   6. 음악제를 해부한다 = 273

   7. '85 범음악제에 부쳐 = 281

   8. '86 범음악제 = 287

   9. '89 범음악제를 보고 = 290

   10. Pan Music Festival(1969∼1991) = 292

   11.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의 20세기 음악축제 = 303

   12. 1991, 20세기 음악축제 = 305

   13. '91 교향악 축제 = 308

   14. Pacific Contemporary Music Festival = 310

   15. 타악기 페스티벌 = 312

   16. 음악축제의 의미을 생각해 본다 = 313

INDEX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