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도서
1 필름 속에 숨은 얼굴들
상대배우에게 화풀이한 여배우 = 13
러브신, 그 황홀경의 허와 실 = 20
촬영현장의 진풍경들 = 25
목숨 내놓고 만든 영화 = 35
대통령을 만난 개 = 43
서울 무당의 기우제 = 52
여배우의 어머니 = 57
충무로와 홍콩영화 = 62
오점만 남긴 합작영화 = 72
시나리오 작가들을 고문했던 독회(讀會) = 82
성급한 배우수업 = 90
분장야화 = 100
소도구가 살아야 영화가 산다 = 109
방심할 수 없었던 순간들 = 118
후시녹음의 추억 = 126
군수출신의 엑스트라 = 135
60년대의 영화제, 영화상 = 144
너무 엉뚱한 검열 가위질 = 155
러브신과 스캔들 = 164
30년 전의 일본 영화 = 171
일본에서 만들어낸 여배우 = 181
탄가루를 마시며 = 192
배우되기, 배우 만들기 = 201
반갑지 않은 유명세 = 208
1인2역의 비밀 = 217
옷벗는 여배우 = 224
수단, 방법 안 가리는 배우지망생 = 230
영화판의 터무니 없는 징크스들 = 235
스크린에선 볼 수 없는 스타들의 애환 = 240
영화배우보다 탤런트가 더 좋아 = 247
잊지 못할 북해도의 겨울 로케이션 = 252
2 내가 만난 뤼미에르의 후예 서른 다섯
노익장의 권토중래를 기다리며 / 유현목 = 259
내 조국은 어디인가? / 신상옥 = 263
해외진출 제1호 한국감독 / 정창화 = 266
최루성 멜로드라마에 강했던 백전노장 / 최훈 = 269
의사의 길을 버리고 얻은 행복 / 김기영 = 272
산처럼 의연한 시나리오 작가 / 최금동 = 275
포토제닉한 화면 돋보이는 원칙주의자 / 이강천 = 278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 권영순 = 281
세월은 가도 여배우의 기품은 남아 / 한은진 = 284
여배우에게 나이는 없다 / 황정순 = 287
인생의 사무사(邪無思) 깨달은 여장부 / 김지미 = 291
시나리오는 문학 낙오생의 안식처가 아니다 / 김지헌 = 294
현장복귀 노리는 젊고 세련된 분위기 / 김기덕 = 297
남북한 통틀어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 신봉승 = 300
젊은 시절의 꿈 이룬 한국영화의 풍운아 / 정진우 = 303
세계가 인정한 한국영화의 거목 / 임권택 = 306
빛과 그림자, 그 영욕의 세월 / 고영남 = 309
젊고 푸른 영화를 위하여 / 최하원 = 312
무거운 명상 속에 담긴 영화에의 집념 / 조문진 = 315
영광도 없는 한국영화의 감독노룻이지만… / 이두용 = 318
내 작품의 귀착점은 휴머니즘입니다 / 김호선 = 321
애마시리즈로 에로티시즘 장르개척 / 정인엽 = 324
짙은 인간미와 성실성으로 뭉친 남자 / 이원세 = 327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아는 배우 / 윤정희 = 330
아직은 청년인 제3세대 대표 감독 / 이장호 = 333
현대사의 질곡에 들이댄 카메라 / 정지영 = 337
재기발랄하고 책임감 강한 소신파 / 장길수 = 341
고독과 싸우며 만든 양질의 멜로드라마 / 곽지균 = 345
세상을 관조하는 다양한 시선 / 신승수 = 349
영상미학을 향한 끝없는 천착 / 박철수 = 353
창의성 있는 자기세계 구축 / 김유진 = 357
높은 완성도와 흥행성 겸비한 개성파 / 장선우 = 360
영화의 형식과 내용에 대한 세심한 배려 / 박광수 = 363
신세대에 어필하는 독자적 영상언어 / 이명세 = 366
관객없는 영화는 죽은 영화다! / 강우석 = 370
3 필름에서 나를 찾으며
영원한 (시네마천국)을 꿈꾸며 = 377
108번뇌, 108번째 레디 고 = 389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내고향 = 402
무리하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기 = 407
묵시적 영화 / 정지영 = 415
남을 칭찬한다는 것 / 장길수 = 418
김수용 감독 자천작품 20선 = 421
김수용 감독 연보 =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