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新書藝時代 / 宋河璟 著.
서울 : [도]不二, 1996.
409 p.: 삽화 ; 22 cm.
8980420099
한국어
목차
Ⅰ. 한국서단의 회고와 전망
조국분단 이후 한국서단의 동향과 발전 = 9
"87" 한국서단의 회고와 "88" 새해에서의 기대 = 24
80년대 이후 한국서단의 동향과 미래 전망 = 33
90년대 서단을 연다 = 57
서예의 대중화와 질적 향상의 시대를 열자 = 72
한국의 서단이 고사(枯死)하고 있다 = 92
Ⅱ. 서예미학과 서예비평
서예술(書藝術)의 생명성 = 105
서여기인(書如其人)의 미학 = 122
긍정(肯定)과 부정(否定)의 지양(止揚) = 129
법고자강(法古自强)의 미학 = 143
위(違)와 화(和)의 미학의 주체적 실현 = 149
법고유신(法古有新)과 상법유의(尙法有意)의 서(書) = 161
정법(正法)과 정도(正道)의 현시 = 168
법고(法古)의 미학(美學)에서 탐신(探新)의 미학으로 = 173
기로에서 방황하는 30대 서예가 = 181
무심필(無心筆)의 역사 = 204
객관성이 확보된 주관적 심사를 기대하며 = 211
신선한 바람의 진원 = 216
Ⅲ. 신서예시대의 선언과 변화 개혁운동
독자적 기구로서의 서단의 출발을 기대한다 = 221
지금은 바뀌고 변할 때다 = 236
서단의 독립과 서예문화 창달의 역사적 전기 = 253
오해(誤解)를 씻어 드립니다 = 258
산수장에서 있었던 일 = 267
정직, 참신, 창조, 참여, 화합하는 서단을 향하여 = 276
한국 2천년 서예사의 일대 전환 = 279
Ⅳ. 서예역사와 나라 밖 관심
이야기로 읽는, 서체의 출현과 발전 = 289
청빈과 의리의 서예가 이광렬(李光烈) = 362
46년만의 남북한 서화가 회동 = 389
자유중국의 예단(藝壇)과 서예 =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