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충격과 방황의 한국연극 : 각성의 연극을 향해
- LDR 00648nam ac200241 k 4500
- 001 000000107130
- 005 20131217205159
- 007 ta
- 008 991202s1999 ulka 001 kor
- 012 ▼ a KMO199942186
- 020 ▼ a 8977271401: ▼ g 93680
- 049 0 ▼ a KCAF ▼ l M35821
- 052 01 ▼ a 680.911 ▼ b 이742ㅊ
- 056 ▼ a 680.911 ▼ 2 4
- 082 04 ▼ a 792.09519 ▼ 2 21
- 090 ▼ a 680.911 ▼ b 이83ㅊ
- 100 1 ▼ a 이태주
- 245 10 ▼ a 충격과 방황의 한국연극 : ▼ b 각성의 연극을 향해 / ▼ d 이태주 저.
- 260 ▼ a 서울 : ▼ b 현대미학사, ▼ c 1999.
- 300 ▼ a 602p. : ▼ b 삽화 ; ▼ c 23cm.
- 440 00 ▼ a 문화비평選 ; ▼ v 11
- 504 ▼ a 색인수록
- 653 ▼ a 충격 ▼ a 방황 ▼ a 연극 ▼ a 한국연극
- 950 0 ▼ a 구입 ▼ b \18000 이 브
-
자료유형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충격과 방황의 한국연극 : 각성의 연극을 향해 / 이태주 저.
- 개인저자
-
발행사항
서울 : 현대미학사, 1999.
-
형태사항
602p. : 삽화 ; 23cm.
-
총서사항
문화비평選 ; 11
-
ISBN
8977271401:
-
서지주기
색인수록
- 비통제주제어
- 분류기호
-
언어
한국어
소장정보
공연정보
작품정보
저자 서문 = 5
Ⅰ. 우리 연극의 흐름과 연극의 발전 = 13
리얼리즘 연극에서 다양한 실험의 무대를 세우기까지 = 15
부조리 연극과 서사극 = 62
현대 미·소연극의 형성과 발전 = 81
폴란드 연극의 무대적 특성 = 119
한국 현대연극의 흐름 = 139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 = 146
연극과 사회 = 158
통일문화와 연극의식 = 210
민중연극론 = 218
柳致眞의 연극론 = 229
尹朝炳論 序說 = 239
Ⅱ. 우리 연극에서 무엇이 가능한가 = 269
공연법으로 움츠러든 연극 = 271
극단체제 이대로 좋은가 = 275
다시 소극장에 관하여 = 280
미지의 관객들에게 = 285
1980년의 대한민국연극제 = 288
예술창조의 방향과 문예정책 = 292
연극교육의 필요성 = 305
문화예술의 전수 = 309
초·중·고의 연극교육의 필요성과 방법 = 314
공연법 개정과 새 연극인 등장 = 317
예술을 위한 예술행정 = 321
공연예술의 현단계와 국제문화교류 = 327
극작사 육성과 창작극 공연 발전를 위한 제안 = 335
공연예술자료 보존과 공윤의 역할 = 358
BESETO의 의의와 활동방향 = 358
문화와 기업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 365
아시아 태평양지역 문화정보 센타의 의의 = 369
국공립 연극단체의 민영화 문제에 관하여 = 373
Ⅲ. 영혼의 무대, 방황하는 연극 = 383
『꽃상여』와 『로미오와 줄리엣』= 385
『가위바위보!』는 喜劇이냐? = 389
俳優가 없는 舞臺 = 391
批評이 없으면 연극은 질식한다 = 394
劇의 主人公들이 허약하다 = 397
원형무대와 관객급증 = 399
열기 속에서 활기 띠는 연극계 = 401
풍성한 소득 올린 여름공연 = 403
한국연극의 현주소는 어딘가? = 405
『휘가로의 結婚』 = 409
판치는 逃避연극 = 411
올비 공연과 『우리 邑內』의 飜案 = 415
이글거리는 불씨 = 418
´81년 상반기 연극의 문제들 = 421
다시 보는 1982년 대한민국연극제 = 427
『신화 1900』관객을 사로잡다 = 435
역사는 무대에서 살아난다 = 435
에로티시즘과 연극 = 438
음악의 연극성 = 440
테네시 윌리엄즈 사망 = 442
사랑의 연기 = 445
창조적 평론과 『마스터 헤롤드』 = 450
제7회 대한민국연극제 = 456
세익스피어 공연의 문제점 = 461
문화공간에 관하여 = 466
연극의 소리 = 471
이해랑 연출의 『햄릿』과 실험극장의『삼시랑』 = 482
대학문화에의 깊은 신뢰감 = 485
『겨울사자들』과 『만선』의 무대 = 488
의욕은 좋으나 입체적 조화없어 = 491
´85년 연극의 막을 내리며 = 494
『쟁기와 별』, 재발견의 기쁨 = 497
체홉을 더욱더 치밀하고 새롭게 해석한 연출력 = 501
뮤지컬로 체험한 6·25 = 505
李海浪 演出이 남긴 것 = 510
俳優의 肖像 = 513
『神의 아그네스』재공연의 의미 = 516
세익스피어 사극의 역사적 배경 = 521
역사극과 다큐멘타리극의 가능성 = 530
Ⅳ. 회상의 연극과 배우들 = 535
이탈리아의 따오르미나 연극제 = 537
그리어 가슨 국장 = 548
다시 폴란드에서 = 551
명 편집장 이준우를 回想하며 = 552
金惠子라는 배우, 혹은 憂愁의 美學 = 555
배우 姜受延, 그 싸늘한 신비 = 564
배우 최진실의 매력 = 582
찾아보기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