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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Ⅰ. 20세기 연극의 회고와 반성
1. 20세기 연극의 허상과 실상 = 13
2. 21세기 공연예술의 전망 = 23
3. 한국연극사의 시대구분 = 27
4. 해방 50년의 희곡 = 54
5. 한국 사실주의극의 반성 ― 1945년 해방이후를 중심으로 = 93
6. 한국연극의 해외소개 ― 1910년부터 1970년대까지 = 101
7. 한국연극의 해외등정 = 108
8. 86 아시안게임 문예축전 ― 연극분야 평가 = 113
9. 한국극작가의 세계인식 ― 유치진과 오영진의 경우 = 121
10. 한국연극과 음악극 = 128
11. 시대변화와 연극 패러다임 변화모색 ― 1988년도 연극결산 = 137
12. 서울국제연극제 종합평가 = 148
13. 세계연극제 의미와 한국연극 = 156
14. 창극정립에 대한 몇가지 생각 = 162
15. 지방연극의 발전과 그 한계 = 169
16. 시민연극과 대중극의 차이 = 175
17. 남북한 공연예술교류의 자세 = 180
18. 「한국현대희곡사」 저술의 배경 = 184
19. 활발해진 연극학연구 = 190
20. 근대무용의 기점에 대하여 = 193
21. 윤백남과 논문 「연극과 사회」 = 199
22. 쉽게 쓴 희곡론 = 204
23. 조선후기의 연극 = 243
Ⅱ. 극장과 공연예술
1. 연극사 속에 사라진 대극장들 = 255
2. 현대연극사와 실험극장 = 262
3. 연극 전문화의 촉진 ― 실험 소극장 18년 = 276
4. 정통속의 실험정신 ― 산울림 30년 = 280
5. 민족극 정립을 향한 열정 ― 극단 민예 10년 = 290
6. 드라마센터 개관 20주년 행사 = 304
7. 예술극장 「판」의 개관 = 306
8. 소극장 공간의 확대 = 308
9. 극장중심 공연체제 = 310
10. 바람직스러운 공연장의 확대조짐 = 312
11. 국립극장장의 교체와 기대 = 315
12. 변화 꾀하는 국립극장 = 317
13. 국립극장의 실험무대 개관 = 319
14. 국립극장의 놀이마당 개장 = 321
15. 국립극장의 배우해촉이 의미하는 것 = 323
16. 신축 국립극장 10주년 = 326
17. 창우극장과 허규와 이만희 = 330
18. 성숙한 연극의 산실 ― 산울림 소극장 9주년 = 332
19. 국립극장 민간위탁의 문제점 = 334
Ⅲ. 70년대 연극의 편린
1. 목적극과 극예술 = 343
2. 두 비극작품의 미국상륙 = 345
3. 1977년도 연극계 점묘 = 348
4. 새 푸대에는 새 술을 = 351
5. 공연단체연합회의 건의문 = 354
6. 제1회 연극제의 교훈과 새해 연극계 전망 = 357
7. 창작극빈곤과 소설가의 희곡필집 = 360
8. 여성국극단의 재등장 = 363
9. 공연법개정시행령과 소극장운동 = 366
10. 이오네스코가 남긴 것 = 369
11. 연극 속의 죽음 = 372
12. 창작극과 번역극의 거리 = 377
Ⅳ. 80년대 연극의 표정
1. 연극의 80년대가 열리다 = 383
2. 분방과 위축의 불연속선 ― 1980년도의 연극 = 387
3. 명암이 엇갈린 81년도 연극계 = 391
4. 1982년도의 연극 = 395
5. 가능성과 불가능성, 그 거리 ― 남북한 무대예술교류의 문제 = 399
6. 호암아트홀의 「아내란 직업」을 보고 = 405
7. 오태석과 이승규의 해외연수 성과 = 407
8. 원로배우 고설봉의 신파쇼 = 409
9. 저변확대 위한 연곡의 해변극장 = 411
10. 연기자양성기관 배우예술원의 의미 = 413
11. 원로여우 복혜숙의 죽음 = 415
12. 서울극작가그룹의 탄생 = 417
13. 극단 산하의 해단선언 의미 = 420
14. 제4회 대한민국 연극제의 결산 = 422
15. 구호뿐인 연극활성화 = 426
16. 추송웅과 살롱 떼아뜨르 추(秋) = 428
17. 재공연붐에 대하여 = 431
18. 소극장문제를 재론한다 = 434
19. 아동극붐과 그 문제점 = 436
20. 연극계의 정풍운동 = 438
21. 꼭두놀음패의 인형극 공연 = 440
22. 대학가의 마당극 붐 = 443
23. 공간사랑의 희극제 = 446
24. 제5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막 = 449
25. 제5회 대한민국 연극제 결산 = 452
26. 다양화되어가는 우리연극 = 455
27. 제3세계 연극제 개최의미 = 459
28. 지방연극의 발전 ― 통영예술제를 보고 = 462
29. 공연법개정에 따른 연극계의 기대 = 466
30. 제1회 전국지방연극제에 대하여 = 468
31. 전국연극인대회 개최의미 = 470
32. 1983년도 연극계의 회고 = 473
33. 실험극장의 「신의 아그네스」공연 = 477
34. 연극인 그룹의 족출 = 479
35. 동랑의 10주기 추모제 = 481
36. 향상되는 지방연극 = 485
37. 배우들만의 만남 = 489
38. 연우무대의 공연정지 = 492
39. 바뀌어야 할 연극제방식 = 496
40. 1984년도 연극의 = 498
41. 인도의 카타칼리 내한공연 = 500
42. 제6회 대한민국연극제 결산 = 502
43. 서울극평가그룹상 = 504
44. 제7회 연극제 개막 = 506
45. 종교연극 붐에 대하여 = 508
46. 기념공연의 유행 = 510
47. 총체연극의 등장 = 512
48. 급성장하는 지방연극 = 514
49. 역사극 지향의 문제 = 516
50. 검열강화와 연극위축 = 518
51. 제작극회 30주년 = 520
52. 제9회 연극제의 성과 = 522
53. 극단 자유의 신광대판 = 525
54. 새로운 제작·기획팀 예니와 기국서의 「햄릿」 = 527
55. 지방연극제 4년의 결산 = 530
56. 정체 속의 몸부림 ― 1985년도 연극회고 = 532
57. 한국연극계의 딜레마 = 537
58. 극단 사조의 창단공연과 기대 = 541
Ⅴ. 90년대의 무대
1. 이해랑 연극상의 의미 = 547
2. 도약하는 실험극장 되기를 = 549
3. 연극제 재검토할 때 = 551
4. 연극환경의 변화 = 553
5. 호암아트홀의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 = 555
6. 지방연극의 명암 ― 부산연극「오구 ―」와 관련하여 = 557
7. 극예술 본도로의 진입 ― 1992년도 연극계 전망 = 559
8. 불량연극의 범람과 문제점 ― 1992년도 연극을 점검해 본다 = 563
9. 풍요 속의 빈곤과 퇴행 ― 1992년도 연극의 회고 = 566
10. 나락으로 추락하는 우리연극 = 570
11. 전국연극제 10년을 돌아보며 = 573
12. 제12회 전국연극제 총평 = 577
13. 지방연극사는 한국연극사의 뿌리 ― '대구 연극사' 상재에 부쳐 = 581
14. 다양한 연극장르의 필요성 = 583
15. 오늘의 연극과 에로티시즘 ― 「퍼포먼스와 콜걸」을 중심으로 = 585
16. 생동하는 국립극단 ― 「오늘의 연극 시리즈 Ⅰ」과 관련하여 = 590
17. 원숙기에 들어선 리얼리스트 ― 「안네 프랑크의 장미」와 관련하여 = 592
18. 동양적 사유세계 ― 이강백의 「물거품」과 관련하여 = 594
19. 「시집가는 날」 공연에 부쳐 = 596
20. 국립극단의 신기운 ― 김영수의 「혈맥」과 관련하여 = 599
21. 신극의 고정관념 혁파 ― 임영웅과 「고도를 기다리며」 = 602
22. 연극, 그 증류된 인생 ― 산울림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 604
23. 중년여성과 사랑의 비극 ― 산울림의 「남자 죽이기」 = 608
24. 진지한 여성주의 연극 ― 산울림의 「러브 차일드」를 보고 = 610
25. 극단 산울림의 조용한 반란 ― 「불의 가면―권력의 형식」을 보고 = 612
26. 민족극 양식의 확대 ― 창극「아리랑」을 보고 = 614
27. 전통예술의 총화 ― 국립창극단의 「심청가」를 보고 = 616
28. 현란한 완판 창극 「춘향전」 = 618
29. 창극의 원형찾기운동 = 620
30. 독창성 넘치는 총체무대 ― 자유의 「바람 타오르는 불길」 = 622
31. 여성삶의 성찰과 죽음에의 명상 ― 여인극응�「키큰 세 여자」를 보고 = 624
32. 한국문화의 정체성 추구 ― 극단 미추의 특성 = 626
33. 미추의 「남사당의 하늘」을 보고 = 628
34. 아름다운 극적 환상의 창출 ― 미추의 「멕베드」의 공연 = 630
35. 신극운동과 「맥베드」공연 = 632
36. 종교극의 진일보 ― 신시와 민예의 공연을 보고 = 635
37. 한국적 뮤지컬의 가능성 ― 극단 신시의 「무애가」를 보고 = 638
38. 에이콤의 뮤지컬「스타가 될거야」 = 641
39. 뮤지컬의 현황과 그 가능성 ― 에이콤의 「겨울 나그네」와 관련하여 = 651
40. 조화·현란한 무대 ― 「아가씨와 건달들」을 보고 = 656
41. 본격 뮤지컬의 새 장을 열다 ― 세종문화회관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공연 = 649
42. 역동적인 토착뮤지컬 ― 시립가무단의 「서울 사람들」 = 652
43. 한국적 음악극의 한 전형 = 654
44. 견실한 소극장 무대 ― 동숭동 소극장의 「쟁기와 별」 = 656
45. 창작창극의 새 지평 ― 동아일보사 주관의 「아리랑」공연 = 658
46. 환 퍼포먼스의 「'96 고래사냥」 = 660
47. 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민중극 = 662
48. 비장감 넘치는 역동의 무대 ― 서울 예술단의 「징게 맹게 너른들」 = 664
49. 토착 뮤지컬의 표본 ― 뮤지컬「애랑과 배비장」을 보고 = 666
50. 유토피아는 어디에 ― 1998년도 신춘희곡 개관 = 668
51. 현대 뮤지컬의 진수 ― 예술의 전당 공연 「레미제라블」 = 673
52. 세계연극과 우리연극의 격차 ― 세계연극제를 보고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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