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 박준흠 지음.
서울 : 교보문고, 1999.
443p. : 삽화 ; 25cm + 컴팩트 디스크 1매(12cm).
8970852913:
권말부록으로 '음악관계자들 선정「한국 대중음악 100대명반」'수록
한국어
머리말 동세대적이 아니라 동시대적으로 = 5
제1부 60/70년대 한국 대중음악
Chapter1
신중현 록이 20세기 유물이라면 그는 한국 록의 보물 = 14
사랑과 평과, 유영선 & 송골매 기억 저편의 중견 뮤지션들 = 21
Chapter2
한대수 그는 아직도 아웃사이더 = 24
김민기, 조동진 & 양희은 은자(隱者)로 남은 음유시인 = 33
Chapter3
이정선 나는 그 중에서도 아웃사이더였다 = 36
Chapter4
산울림(김창완) 산울림의 탄생은 당시 시대적 잠재의식의 표출결과였다 = 46
김수철 & 작은거인 음악을 못할 정도로 작진 않았다네 = 57
무당, 마그마, 김태화 & 이수만과 365일 헤비메틀의 토대를 만들어 간 뮤지션들 = 62
Chapter5
정태춘 내가 내심 바랐던 것은 혁명이었다 = 64
Chapter6
따로 또 같이(이주원) 나의 노래는 삶의 한가운데 있다 = 72
해바라기, 이승희 & 여진 잊혀진 그들이 남긴 것은 그리움뿐 = 82
오성과 한음, 유지연, 이문세 & 이영훈 아름다운 80년대 노래들 = 85
제2부 80년대 한국 대중음악
Chapter7
김현식 언제나 그대 내 곁에(TEXT / 김민규) = 90
이종만 & 박춘삼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 97
유재하 & 오석준 내성적인 감성을 표현하라(TEXT / 김민규) = 99
김현철, 박학기 & 푸른하늘 동아기획-era의 마지막 주자들(TEXT / 김민규) = 101
Chapter8
들국화(전인권) 그들은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 104
1st 들국화 패밀리 허성욱, 최성원, 조덕환 = 112
2st 들국화 패밀리 최구희, 주찬권, 손진태 = 114
다섯손가락 & 벌거숭이 주류 같은 비주류의 그룹 = 116
Chapter9
어떤날(조동익) 지금도 건재한 신화이자 역사 = 118
시인과 촌장 숲에서 올린 푸른 돛(TEXT / 김민규) = 133
Chapter10
한영애 창 밖에 서 있는 당신은 누구 = 136
장필순 삶이 무료하다고 느껴지면 하루종일 잠을 자 봐요, 벌레처럼 = 148
Chapter11
시나위(신대철) 음악을 함으로써 나는 존재한다 = 150
부활 & 백두산 시나위만 거론하지 말라, 우리도 헤비메틀의 시조다 = 158
바퀴자국, 외인부대 & 뮤즈에로스 변경의 밴드들,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자들 = 160
Chapter12
카리스마(이근형) 기념비적인 메틀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 = 162
아시아나 우리가 80년대 헤비메틀의 종지부를 찍으마! = 168
디오니서스 새로운 음악의 모색 - 탈피, 80년대! = 170
블랙 신드롬 & 블랙홀 ; 아직까지도 건재한 검은 전사들 = 171
Friday Afternoon & Rock In Korea ; 80년대 헤비메틀을 마감하는 컴필레이션 = 173
Chapter13
신촌블루스(엄인호) 나는 엉터리 기타의 거성 = 176
신촌블루스 참여 보컬리스트 한영애, 김현식, 그리고 정서용, 정경화, 이은미, 김형철, 김
동환 = 189
이경우, 윤명운 & 김목경 블루스 맨 - 고독한 남자? = 191
저스트 프렌드, 신관웅, 야누스 & YAJAC 재즈 맨 - 역시 고독한 남자! = 192
Chapter14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우리 음악은 일기라고 생각한다 = 194
빛과 소금 오래된 친구들의 노래(TEXT / 김민규) = 208
하늘바다, 우리 & 동서남북 낮은 목소리의 낯선 시도들(TEXT / 김민규) = 210
Chapter15
동물원(김창기) 우리는 여리고 착한 회색분자들의 대변자 = 212
동물원을 어슬렁거린 뮤지션들 이성우, 임지훈 = 222
Chapter16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224
이원재, 햇빛촌, 우리 동네 사람들, 이정열 & 엉클 90년대로 이어진 포크의 흐름 = 230
Chapter17
이상은 오늘 우리들의 마음이 많은 곳을 여행했다 = 232
신형원, 정혜선, 장혜진, 박선주, 임현정 & 황보령 여기 서 있는 곳이 정말 내 자리인가 =
254
이승환, 박광현, 신윤식 & 이현우 나는 나일 뿐, 내 뜻대로 = 257
제3부 90년대 한국 대중음악
Chapter18
안치환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 262
김현성, 권진원, 류금신 & 손현숙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 274
강산에 & 윤도현밴드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오르는 연어들처럼 = 277
Chapter19
H2O(강기영) 지금 나의 임무는 사람들을 트랜스시키는 것 = 282
캡틴 퓨쳐, 알 수 없는 기억 & 조윤 나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이룰 것이다 = 298
남궁연, 뮤탄트, 퓨처 & 일루전 Can You Hear Me? = 300
Chapter20
서태지와 아이들 창조자이자 파괴자로서 발휘한 무시무시했던 권능 = 302
이현도 & 듀스 위선의 허황된 황제보다 나는 차라리 무관의 제왕이 되리 = 311
Chapter21
한상원 나는 훵크(funk)의 마스터 = 316
정원영 & 김광민 우리는 살벌하게 음악하고 싶다! = 326
신해철, 신성우 & 015B 우리가 만든 음악을 들어보라! = 327
신윤철, 토미 키타 & 최윤석 나는 나의 길을 갈 뿐이야 = 332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유앤미 블루 & 더 클래식 새 바람이 되고자 한 뮤지션들 = 335
화요일, 아침, 잭 리, 이우창 & 낯선 사람들 우리는 음악이 놀라움으로 가득 차기를 바란
다 = 337
Chapter22
크래쉬(안흥찬) 한낮에 분노를 토해내다 = 342
클럽, S.Q., 아마게돈, 제로지, 사하라 & 존 도우 우리를 Wild Thing이라 불러다오 = 354
스트레인저, 미스터리, 이현석 & 최일민 기타 테크닉의 극한을 추구하다 = 357
터보, 멍키 헤드, 게임 오버 & 스푼 스래쉬 메틀의 시작 = 359
사두, 오딘, 새드 레전드 & 시드 살벌한 리프 위에서 좋은 멜로디 라인을 추구하다 = 362
90년대 헤비메틀 컴필레이션 앨범과 참여 밴드들 = 364
Chapter23
노이즈가든(윤병주) 지하실로부터의 소음 = 368
언니네 이발관 청승고백 = 376
노 클루, 허클베리 핀, 미선이 & 갱톨릭 개 같은 세상에 너무 정직하게 꽃이 피네 = 377
앤, 레이니 선 & 삼청교육대 인디 씬의 하드코어 밴드들 = 380
Chapter24
델리스파이스(김민규·윤준호) 우리는 한국 가요계에서의 얼터너티브 밴드이다 = 382
델리스파이스가 선정한 90년대 음반 = 392
주주클럽, 자우림 & 이윤정 나는 나 & Violent Violet = 393
패닉 & 전람회 왠지 다른 부류의 뮤지션들 = 395
Chapter25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저자·장영규) 제발이지 당신은 이 상황을 인정해야 한다 = 398
김병덕, 박재천, 장사익 & 최소리 한이 맺힌 타악과 목소리 = 403
Chapter26
아무밴드(이장혁, 이상훈, 김영식)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 빈 나라의 왕 = 406
이성문 & 볼빨간 캬바레 이성문과 그가 '픽업'한 볼빨간 = 415
크라잉 넛 & 노 브레인 We Made 'Our Nation'! = 419
옐로우 키친, 99, 지퍼, 쿠바 & 원더버드 자 내 얘기에 귀를 기울여봐 = 420
코코어, 허벅지, 얼터 & 토스트 뜯어먹어, 날 = 423
Our Nation, 록 닭의 울음소리 & 클럽 하드코어 역사적인 클럽 음반들 = 425
부록
음악관계자들 선정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명반' = 428
CD부클릿 =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