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뒤샹과 친구들 / 김광우 지음.
서울 : 미술문화, 2001.
400p.: 삽화 ; 26cm.
8986353490
8986353105(세트)
뒤샹을 통해 보는 모던 아트의 시작과 끝
색인수록
한국어
목차
머리말 뒤샹은 진정 난해한 예술가인가?
미술의 혁명가 마르셀 뒤샹 = 5
뉴욕패러다임의 중심 = 6
생고기를 씹는 맛 = 7
1 예술가 삼형제
어린시절 = 14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다 = 19
스페인 친구 후앙 그리 = 21
야수주의의 영향 = 24
세잔을 완성한 브라크 = 28
2 순수예술가를 꿈꾸다
장느세리와의 짧은 사랑 = 32
인생의 강요에서 벗어나고 싶다 = 33
입체주의의 창시자 브라크와 피카소 = 37
브라크와 피카소에 도전한 예술가들 = 41
(봄의 청년과 소녀) = 44
그룹에 속한 뒤샹 = 46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 피카비아 = 49
3 계단을 내려가는 누드
미래주의 예술가들의 희망 = 53
운동에 대한 관심 = 57
지성적인 익살 = 61
4 신부
유머와 애욕주의 = 66
뮌헨의 분위기 = 69
(그녀의 독신자들에 의해'조차' 벌거벗겨진 신부) = 72
황금 섹션 = 75
아폴리네르의 감옥행 = 77
피카비아 아내에게 품은 연정 = 79
파리에 온 미국인 = 82
5 뉴욕의 미술계
아모리 쇼 = 84
'291' 화랑 = 87
6 사차원의 탐험
아홉 명의 입체주의 예술가들 = 96
(초콜릿 분쇄기) = 97
(아홉 개의 능금 주물들) = 102
7 뉴욕에 도착한 뒤샹
뉴욕친구들 = 108
8 즐거운 레디 메이드
무엇이 미술인가 = 117
미술을 부정한 레디메이드 = 120
9 다다
만 레이와의 만남 = 126
아렌스버그의 그룹 = 127
취리히 다다 = 136
뉴욕 다다 = 141
변기 = 148
사랑과 섹스는 별개이다 = 150
(텀), 형태가 변하는 조각 = 159
10 체스두는 사람은 예술가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다 = 163
다시 파리로 = 170
활기를 되찾은 파리 = 173
그 여자는 뜨거운 엉덩이를 가졌다 = 175
11 무명사회 주식회사
뉴욕의 첫 현대미술관 = 179
유리작업 = 181
로즈 셀라비 = 184
왜 재채기하지 않느냐? = 187
파리의 다다 예술가들 = 188
빛의 사진작가 만 레이 = 190
파리보다는 뉴욕을 = 193
12 완성된 (큰 유리)
약간의 무관심도 없는 행위 = 196
(큰 유리) = 200
13 파리로의 귀향
직업 체스 선수 = 207
20세기 조각의 아버지 콘스탄틴 브랑쿠시 = 208
체스에 대한 집념 = 211
몬테카를로 차용증서 = 213
첫 초현실주의 선언문 = 215
14 예술가가 돈 버는 길
10% 이익 = 219
브루클린 뮤지엄 전시회 = 222
성급한 결혼, 재빠른 이혼 = 224
잡동사니로 미를 창조한 쿠르트 슈비터즈 = 229
추상미술의 완성자 바실리 칸딘스키 = 233
부서진 (큰 유리) = 236
15 초현실주의
초현실주의자들의 동향 = 239
초현실주의의 혼을 가진 살바도르 달리 = 240
밀월관계 = 244
(푸른 상자) = 248
보수한 (큰 유리) = 250
뒤샹의 이름을 알린 알프레드 바 = 253
국제 초현실주의 전시회 = 256
페기 구겐하임의 화랑 = 260
16 가방 안에 있는 상자
세계를 위협한 아돌프 히틀러 = 262
(가방 안에 있는 상자) = 264
시민권을 신청한 뒤샹 = 269
17 전후의 뉴욕 미술계
거미집이 된 전시장 = 273
'금세기 미술' 화랑 = 275
(장르 우화) = 278
깨어 있는 작가 로버트 마더웰 = 281
뒤샹 삼형제의 전시회 = 284
돌아온 만 레이 = 286
사막을 기어가는 작은 거북이 마타 = 289
18 나의 사랑 마리아 마틴스
마리아 마틴스 = 294
유명하지 않은 뒤샹 = 295
빛바랜 초현실주의 = 297
변형의 문제 = 299
19 필라델피아 뮤지엄
아렌스버그가 소장한 뒤샹의 작품들 = 304
사라진 (파리의 공기) = 309
뒤샹을 위한 전시회 = 310
티니와의 결혼 = 312
떠나가는 친구들 = 318
뒤샹 전시관 = 319
미국시민이 되다 = 321
사는 것은 믿는 것이다 = 322
20 뒤샹의 후예들
행복한 결혼생활 = 329
팝아트의 선구자 리처드 해밀턴 = 332
유명해지는 뒤샹 = 334
체스를 두는 존 케이지 = 336
동반자 라우센버그와 존스 = 339
팝아트와 신사실주의 = 342
형제의 죽음 = 345
21 18세기만도 못한 20세기
예술가들의 지나친 이기심 = 348
마르셀은 내가 선택한 아버지 = 352
22 뒤샹의 딸
테이트 화랑에서의 전시회 = 357
그분은 신비한 분이셨어요 = 363
앙드레 브르통이 세상을 떠나다 = 364
저도 은둔자입니다 = 367
23 마지막 대작
핏기 없는 얼굴 = 371
마지막 대작 = 372
에필로그 뒤샹은 여전히 화제의 인물인가?
막대한 뒤샹의 영향 = 376
포스트모더니즘의 예술가 = 379
참고문헌 = 383
도판목록 = 385
인명색인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