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김병종의)화첩기행 . 2,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 김병종 지음.
서울 : 효형출판, 2000.
287p: 삽화 ; 23cm.
8986361345:
898636123X(세트)
2001년 문학 활성화를 위해 문예진흥원이 뽑은 좋은 책
화첩기행 ,
한국어
목차
김병종의 화첩기행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우수와 광기로 지핀 생(生)의 불꽃 전혜린과 서울 ·뮌헨 = 8
선한 이웃을 그리고 간 한국의 밀레 박수근과 양구 = 26
조선의 아름다움에 바친 한 고독한 영혼 고유섭과 인천 = 38
사랑은 목마를 타고 하늘로 떠나는가 박인환과서울 = 50
조선 명고김명환의 곡성북이 전하는말 김명환과 곡성 = 64
지도에는 없는 땅, 안개의 저편 김승옥과 순천 = 76
광풍의 검은비 김대환과 인천 = 90
귀천의 노래 부르며 떠나간 새 천상병과 인사동 = 100
지리산 옛 시인의 절명시가 우네 황련과 구례 = 112
옛 미두장(米豆場) 자리에는 비가 내리고 채만시과군산 = 122
강가의 아틀리에 푸른 비가 내리면 장욱진과 덕소 = 134
한 겨울에 부른 봄의 노래, 땅의 노래 김유정과 춘천 = 148
내 정으로 죽음을 쪼아내리 권진규와 서울 = 156
숨쉬는 집 한 채의 꿈 배희한과 서울 = 168
옛 주인 떠난 노시산방에 감나무만 홀로 남아 김용준과 서울 = 180
빼앗긴 가슴마다에 봄이여 오라 이상화와 대구 = 192
백담사에서 심우장까지, 만해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한용과 백담사 = 202
내 시림 가슴 한(恨)의 못을 빼주오 허난설헌과 강릉 = 212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조금앵과 남원 = 226
이 먹 갈아 바람과 물처럼 쓸 수만 있다면 이삼만과 전주 = 238
사랑아, 영화야, 나는 통곡한다 이월화와 서울 = 252
눈물의 길, 남사당의 길 바우적이와 안성 = 264
세기가 닫히는 저 장려한 빛에 잠겨 석모도 = 272
민족의 강이여, 춤추며 일어서라 한강, 새천년의 아침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