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물은 하나되어 흐르네 : 강민 시집 1993 / 강민 wldma.
서울 : 답게, 1993.
150 p. ; 21 cm.
8975740293
분단과 전쟁과 독재, 어둡도 답답했던 시절의 문학적 연대기
물 ,
한국어
목차
책머리에
Ⅰ. 서울의 밤
노을녘 = 15
물은 하나되어 흐르네 = 16
풍경 = 18
서울의 밤 = 20
무제 = 23
길 = 24
기도 = 26
유월 = 27
봄을 기다리며 = 28
용인을 지나며 = 30
어떤 일기 = 32
어느 늙은 시민이 그 아들에게 해준 이야기 = 34
소묘(素描)·Ⅰ = 35
소묘(素描)·Ⅱ = 36
어느 일요일에 = 38
황혼에 = 40
바람의 나날 = 42
폐원(廢園)의 봄 = 44
우물 = 46
춤추는 악녀(惡女) = 47
불의(不義)의 소리 = 48
Ⅱ. 실의의 들판에서
비가 내린다 = 52
아침 = 54
운동회에서 = 56
새는‥‥ = 58
부재(不在) = 60
유형지(流刑地)에서 = 62
장마 = 64
연가(戀歌) = 66
자화상 = 68
당신은 = 70
군중(群衆) 속에서 = 72
꽃 속에 들어가 = 74
노래 = 76
먼 편력의 길 위에서 = 78
다시 실낙원(失樂園) = 80
가을 = 81
파호(破壺) = 82
기(旗) = 83
잔(盞) = 84
달이 뜨는 시간 = 86
실의의 들판에서 = 88
Ⅲ. 사랑을 찾아
사랑을 찾아 = 92
간밤엔 = 95
사화산 그 호수가에서 = 96
분수 = 98
우리 가슴에 검은 비 내리고 = 100
사자들의 꿈 = 104
토끼는 오늘도 = 106
Ⅳ. 시집에 부쳐
친구여 시인이여! / 신봉승 = 110
영원한 청춘의 시 / 신경림 = 120
강명(姜命)과 황민(黃敏) / 황명 = 129
그대 영혼 미명의 현주소 / 김문수 = 133
우리 시대의 '대형' 강민 / 민영 = 138
그 이름 / 송원희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