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나그네 젖은 눈 : 高遠詩選 / 高遠.
고원, 1925-
서울 : 혜원출판사, 1989.
262 p. : 도판 ; 23 cm.
惠園詩人選 ; 8
한국어
목차
책머리에
1. 《시간표 없는 정거장》에서
(1) 거제도의 노래
화물선 = 20
철조망 = 23
제삿날 = 25
길 풍경 =26
밤은 비로소 = 28
까마귀 = 30
석류알 = 32
면회 = 33
철로(鐵路) = 35
깃대 = 36
(2) 연착된 마차
귀가일기(歸家日記) = 37
노을 아래서 = 39
오징어 = 41
욕된 상속(相續) = 42
연착된 막차 = 43
먼 항구 = 45
바다의 설계 = 46
자색(紫色)의 태양 = 48
2. 《이율(二律)의 항변》에서
그날 = 50
나무다리를 짚고 = 52
해변소곡(海邊小曲) = 53
돌팔매 = 54
이율(二律)의 항변 = 55
소식처럼 =56
황혼 = 57
불편한 대화 = 58
긴급명령 근처 = 60
기적(汽笛) = 62
가로수 = 64
나비의 노래 = 66
3. 《태양의 연가》에서
봄 = 70
플라타너스 = 71
격류(激流) = 72
어느시간의 대위법(對位法) = 73
야곡(夜曲) = 74
너는 나의 혁명 = 75
오만한 영원 = 76
4. 《눈으로 약속한 시간에》에서
템즈 강변 = 80
오후의 미소 = 81
지하철도 = 83
안개 = 84
지중해를 건너며 = 86
운하(運河) = 87
밤의 계단 = 88
자정을 향해서 = 89
벽과 창문 사이를 = 91
내일의 기억 = 92
태아(胎兒)의 노래 = 93
손 = 95
원심(遠心)·구심(求心) = 97
수(數)를 주제로 한 서곡(序曲) = 99
레일 구도(構圖) = 101
지각 = 103
하늘이 허옇게 식어가는 = 104
내가 나와 헤어지는 = 105
나비의 노래(2) = 106
시계탑 밑에서 = 108
죽음의 계단 = 110
욕된 목숨 이어온 우리들 여기 = 112
5. 《오늘은 멀고》에서
눈의 서정(抒情) = 118
제백(第百)의 기(旗) = 119
오늘은 멀고 = 121
밤사람 = 122
나무와 나그네 = 124
바람꽃 = 125
부재(不在) = 127
순수추상(純粹抽象) = 129
사월의 성좌 아래 = 131
동의(同意) = 132
고막(鼓膜) = 133
도보(徒步) = 134
구름과의 대화초(對話抄) = 135
'꾼디만' 변조(變調) = 136
삼륜차에 흔들리며 = 138
사이프러스 = 139
검정 나비 = 141
카르툼 = 142
6. 《속삭이는 불의 꽃》에서
실리만 해변에서 = 144
땅거미 = 145
숨은 태양 = 146
총에서 해방되라 = 147
흰 그림자 = 148
사선상(斜線上)의 아리아 = 149
시간의 문법 = 150
씨와 꽃 = 151
7. 《미루나무》와 그무렵
기(旗)의 의미 = 156
매미 = 158
창문(1) = 159
모나리자의 손 = 160
붉은 종말 = 161
술잔 속의 밤 = 162
변성(變成) = 163
앞치마 = 164
이름 없는 계절 = 165
나비와 불 = 166
오염 = 168
묘지에 날으는 호각 소리 = 169
염주, 이상 (李箱), 오줌 = 171
북 = 173
잉태하는 미소 = 174
한아름 = 175
샘 = 176
돌 = 177
선인장 = 178
백일 전에 = 179
주문(呪文) = 180
남녘 구도(構圖) = 181
부끄러운 집 앞길에서 = 182
꽃다발로 모셔 오세 = 183
바다의 통곡 = 185
8. 《북소리에 타는별》에서
어머니 = 194
고구마 = 196
시인부대 = 198
눈이 오네 = 200
판문점 = 201
9. 《물너울》에서
처녀의 화장 = 204
80년의 봄 = 206
아직도 숨을 쉰다면 = 207
물길 = 208
하늘이 높은 의미 = 211
땅 속의 빛 = 213
당신들은 지금 = 215
작약에 묻혀 = 216
겨자씨의 눈물 = 217
항아리 = 208
타조 = 219
객지에서 소를 보면 = 220
금강산 = 223
물너울 = 224
그림자 = 225
달이 좁다 = 226
하늘가에 잠겨서 = 228
10. 야자수(《물너울》이후)
점의 숨결 = 230
산호의 집 = 231
씨앗 = 232
바람 = 233
점 하나 = 234
겨울 동백 = 235
학꽃 = 236
야자수 = 237
선 채로 묻힌 돌에 = 238
물과 불로 네가 오라 = 239
눈물 = 242
한풀이 = 243
업어 키워 = 244
떠 있는 섬 = 245
강물을 따라 = 246
김포의 표정 = 247
3급 = 248
뱀해 새벽에 = 250
해설 및 연보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