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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간행사 = 5
제1부 고전과 현대, 그리고 지역성 = 17
예술은 시대적 소산이며 지(知)를 실현하는 능동적 표현 = 19
고전무용과 현대무용 - 한국고전무용의 현대화를 중심으로 = 22
틀 잡혀진 기반 - 발레는 밑바탕에서부터 재출발이 필요 = 38
내가 담겨지는 '안동놋다리' = 41
민족문화재 보존의 의의 - 무형문화재 보존을 중심으로 = 43
일사일언(一事一言) 모음 = 46
1. 한국무용 = 46
2. 해외 홍보무용 = 47
3. 한국적 무용기법 = 48
4. 민족발레 = 49
5. 전통적 연희 = 51
우리춤의 개연적 진단 = 55
부산무용의 토대와 비전 = 60
부산무용의 진단 = 65
부산무용 세 주제(三主題) = 73
1. 부산문화권 왜 형성돼야 하나 = 73
2. 낭만적 모더니즘에 빠진 부산무용계 = 75
3. 부산무용의 어제와 오늘 = 76
문화논단 - 예술의 대중화 = 81
부산문화의 도약 - 좌담정리 = 85
(서평) 한국 전통무용의 미학적 배경 = 90
제2부 무용공연評 모음 = 97
1950년대
시대감각의 결여(정인방, 조용자 합동무용공연) = 99
예무정신의 안위경(10월 부산무용계) = 101
안정된 무용감각(황무봉 무용발표회) = 105
획기적인 성과(한순옥 무용발표회) = 110
허세에의 정력을 작업에 - 상반기 부산무용단 점경 = 111
기록 없는 항해 = 117
아동무용의 신생면(정귀분 무용발표회) = 120
지각된 아동무용의 노순(조예경 문하생 발표회) = 122
연공에서 오는 대담성(김미화 무용발표회) = 123
전원은 이제 쓸쓸하지 않다(김백봉 무용발표회) = 126
가연성 지닌 흉상 - 부산무용계의 발자취 = 128
1960년대
과장 없는 외교역군('댄스 주비리'공연) = 131
일보 전진·상호제휴 요긴(60년의 결산) = 132
양지, 오한은 가셔져야 한다(1960 결산) = 136
61년의 문화계 - 알맹일 가꾸었다 = 139
협동작업의 시도('5·16혁명 1주년 기념' 재부산 무용연구소 합동공연) = 142
선회하는 동양에의 향수('석정칸나'의 무용공연) = 143
로맨틱 발레의 낭만과 환상(파리예술발레단 부산공연) = 144
흐뭇한 예술적 감동(호세 리몽 무용단의 공연) = 146
가창(歌唱), 민용(民踊)의 새결합(이창신 가무단 공연) = 148
슬기로운 묘판(苗板)·묘목들(서울예고무용단 부산공연평) = 149
음악과 의상의 커다란 개혁(황무봉 문하생 발표회) = 150
개성이 주소(住所)하는 작의(作意)(이창신 창작무용 발표회) = 151
대구발레아카데미 작품발표회 = 152
풍요한 창조적 발상 높이 평가('대구발레아카데미' 공연) = 154
향토문화 68년 - 대외활동에서 큰 수확 = 155
무협(舞協)의〈인간투쟁〉공연 = 157
의욕차고 성과로운 무태(舞台)(정혜윤 한국무용 발표회) = 158
사양(斜陽)길, 관객 없는 연희(演戱)(전국민속예술경연 부산예선) = 159
부산문화 60년대 = 161
1970년대
간결 담백한 짜임새(황무봉 문하생 발표회) = 164
조화 통일된 무대잔치(예총지부의 〈조국찬가〉공연) = 165
무대효과적인 제반의장(意匠)(황무봉 문하생 발표회) = 167
인간부활의 '유니크'한 연출(일(日)발레단〈백조의 호수〉) = 168
건실한 현대무용에의 가교(架橋)〈슈퍼 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 169
학구적 성찬(盛饌)〈호두까기 인형〉공연 = 170
색채효과 나타낸 소품들(황무봉 문하생 무용발표회) = 171
진지한 각고의 문채(紋彩)(조숙자 창작발레 발표회) = 173
민속고전무의 전통파 명무(우리춤의 본성을 일깨워 준 이매방 춤) = 174
아마추어리즘을 기치로 삼은 청신한 출범(부산 창작발레단 창단공연) = 176
성과 큰 정열과 집념에 무대(조숙자 발레단 공연) = 178
진통을 겪고 태어난 개성의 열매들(제3회 부산 창작무용 합동공연) = 179
작품이념의 성장과시(김복희, 김화숙 현대무용(대구시민회관에서)발표회) = 182
충만한 창작열의(권미자 무용작품전) = 184
직관에 호소하는 단순성을 표방한 무용(하정숙 무용발표회) = 185
개발이 절실한 아동무극(황무봉 씨의〈백설공주〉) = 186
무용계 최상의 연례행사로 키우자 - '대한민국 무용제'제전의 성과와 반성 = 188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의 둑 터놓아(손세란 창작무용 발표회) = 194
돌아본 70년대 부산문화 = 195
1980년대
모방 벗어나 창작의식 싹터 - 70년대 부산무용계를 뒤돌아보며 = 201
의욕왕성한 '새 세대'등장(대한민국 무용제) = 205
한국무용 새 세대의 전진(제2회 대한민국 무용제) = 207
서정적 형상미의 추구(황무봉 창작무용 공연) = 213
성과와 성황을 이룬 제전(제3회 대한민국 무용제) = 216
안무가로서의 위치를 굳혀준 공연(부산시립무용단 공연) = 224
집념과 성실로 성공을 거둔 무대(김정순 발레공연) = 226
밀도 있는 개성창조(이길주 한국무용) = 228
중후한 향일적 창조성과(제1회 대구시립무용단 정기공연) = 230
심도 있는 역량의 결과(제5회 부산무대예술제〈무아각〉) = 233
싱그럽게 돋보인 춤 솜씨(김은이 춤판) = 237
독창성이 아쉬웠던 무난한 무대('청학'의 창단공연) = 239
절제가 조화된 중후한 무대(김진홍의 춤) = 241
실험을 넘어선, 자유로운 비상(창무회 제4회 정기공연) = 243
뚜렷한 주제의식 속의 무난한 무대(대구시립무용단의 부산 초청공연) = 245
끈질긴 생명으로 핀 인고의 함성(두 개의 발레공연) = 246
형상미를 추구한 의욕적인 무대(이윤자 한국무용전) = 248
추상적 표현언어(부산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 250
정서와 신명의 형상화(엄옥자의 춤판) = 251
지적인 조촐한 소품전(제1회 이광순 창작발레) = 253
신명과 연기의 조화(김온경 무용전) = 255
전진한 한국춤의 해석(창무회 제5회 정기공연) = 256
향토색 물씬 '신선한 율동'(김미숙 부산무용발표회) = 259
새 지평을 향한 추상표현(손세란과 부산시립무용단과 김진홍의 춤) = 260
참신한 출범(김미숙의 춤) = 265
현대무용의 토착화작업(하정애의 현대무용 공연) = 266
전체성을 향한 탈무대적 이벤트(대구시립무용단 야외 공연) = 268
'84 부산문화계 - 전문가들의 회고 = 270
대전과 대구의 두 공연(유학자의 한국무용과 구본숙 현대무용) = 273
부산과 대구의 두 공연(양학련과 박연진의 한국무용 공연) = 275
생명력 없는 서울 취향의 모방(상반기 부산무용계) = 278
또 하나의 실험의 연장(창무회 정기공연) = 285
정겨운 모녀의 心象詩(최원경·김소라 현대무용) = 288
개성과 의욕의 무대(구본숙 공연, 대구시립무용단, 부산시립무용단 공연) = 289
개성 있는 세 개의 무대(김매자, 김은이, 하야로비 공연) = 294
수준 있는 두 개의 무대(양학련과 김기전의 공연) = 300
설득력 있는 따스한 정서로(유학자의 무용발표회) = 303
무용의 사회적 효용성을 일깨운 공연(김정순 발레 공연) = 305
명무의 경지 터득, 개성적 춤보여(김진홍 무용발표회) = 307
신선하고 분명한 움직임(김진홍 무용발표회) = 309
시대정신을 반영한 심혈의 무대(송수남의〈그날이 오면〉) = 314
발레의 한국적 토착화에 한몫(〈바보 온달〉공연) = 315
정상급 장인(匠人)들의 어우(부산시립무용단 공연) = 317
신작〈파문〉은 상징적인 표현이 인상적(최은희의 춤공연) = 318
토속성과 현대성의 조화로 공감대(共感帶) 형성 (대구시립무용단 제주공연) = 319
부산발레의 앞날에 희망을 걸다(장성애 공연) = 321
전통춤 창조적 재현의 여운을 남기다(박소림의 한국춤 발표회) = 323
원초적 인간성이 고도의 예술상으로 표현(이영희 춤) = 325
춤 연구에의 집념(김미숙의 춤) = 328
고전기교 숙달과정의 건실성(健實性) 보인 무대(장성애·송화영) = 331
'삶의 소망' 율동에 생기 넘쳐(대구팀 초청공연) = 335
발돋움하는 지방의 무용단들(부산시립·대구시립무용단) = 337
리얼한 사회비평적 시각 제시(김말애) = 341
지방춤 지원에 대한 영단있어야(최은희, 대구시립무용단, 하정애) = 344
지방춤 도약을 위한 무대(부산시립무용단, 춤패 '배김새') = 350
부산무용계 상반기평 = 354
부산의 가을 춤(하야로비·장인숙·김현숙) = 358
춤 표현성의 형식미 추구(성은지의 춤) = 364
1990년대
새 봄, 새 의욕들(부산시립·로고현대무용단) = 368
다양화되는 실험의 방향('짓'·남영애) = 371
신선한 자기현시에 보내는 박수(김형희·신정희) = 374
바람직한 시립무용단의 현대춤 흡수의 예(부산시립무용단의 남정호 객원 안무공연) = 377
지방의 열악한 조건 넘어서려는 의지들(창원시립무용단·춤패 배김새·뗑브르 발레단) = 382
다양해지는 부산 한국춤의 양상(배귀영·김온경·이윤자·이명미) = 390
참가작 선정의 치밀성 결여된 '서울무용제'(서울무용제·하야로비·최영원) = 396
창조적 상상력과 진지함이 빛난 무대(박은화·부산시립무용단) = 403
춤 연구모임의 가시적 성과('짓'·'뗑브르 발레연구회') = 407
삶의 실체를 춤으로 승화(최은희·부산시립무용단) = 410
전통의 계승이란 과제를 남긴 '겹사위' 창단공연 = 415
춤에서의 동시성 제시(하야로비 무용단) = 417
빈틈없는 구성과 연기(정진욱의 춤) = 419
제3부 나의 작업주변과 춤좌담 = 421
나의 작업주변 = 423
망향가 = 425
국교는 조속히 개장되어야 한다 - 한일관계의 전망과 나의 의견 = 427
현대무용의 창도적 모듬 = 432
(대담) 언젠가는 모든 춤이 일원화돼야 - 한국 무용계의 어제와 오늘을 말함 = 439
(대담) 평을 쓴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 455
춤인생 외곬 40년, 부산무용 터줏대감 = 458
제4부 부록 = 463
민족적 원초성으로 춤비평의 초석을 놓다 / 김채현 = 465
(좌담) 우리는 다시 그의 업적을 생각한다 / 정순영 ; 김태원 ; 채희완 = 473
수록원고 출처 = 497
(첨부자료) 논문·비평문·시평 주요원고 총목록 = 505
간행위원 명단 =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