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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시의 경지로 소설을 승화시킨 황순원 = 9
꿈에서도 시를 쓰는 시인 고은 = 13
기하학적 건축미학 공일곤 = 18
구도자적 대시인 구상 = 24
흰빛에 흐르는 무구한 숨결 권영우 = 28
관조의 강가에선 권옥연의 회화세계 = 32
불꽃같은 연기자 김금지 = 37
천상의 피리부는 김기순 = 43
화단의 거봉 김기창 = 47
득도의 경지에 이른 김대환의 드럼 = 53
영원한 햄릿 김동원 = 57
춤추는 서정시인 김말애 = 62
청완의 가락짜는 김무길의 금도 = 66
무용계의 대모 김백봉 = 70
건축계의 학구파 김석철 = 75
절세의 명창 김소희 = 80
깨끗하고 담백한 김순정의 창작발레 = 85
보배로운 예술가 김영욱 = 89
생명주의 실천한 조각가 김영중 = 94
춤을 찾아 떠도는 보헤미안 김영태 = 98
환경을 생각하는 건축가 김원 = 102
선적(禪的)인 선(線) 추구하는 김장희의 미학 = 106
제3의 연극 주도한 김정옥 = 111
김천흥의 궁중정재의 멋 = 117
일중 김충현의 서도(書道) 회화 = 121
한국적 정서 그리는 김형근의 세련미 = 126
발레 지도자로 우뚝 선 김혜식 = 130
자유분방과 개성의 화가 김흥수 = 135
서양화가 도문희의 축제 의식 = 140
독보적 소리보물 묵계월 = 145
'미래가 기억해야할 위대한 예술가' 문신 = 149
가장 문학적인 발레리나 문훈숙 = 154
결곡하고 거대한 박경리의 문학 = 158
산같은 산의 화가 박고석 = 163
인위와 조작이 없는 박노수의 동양화 = 168
완벽을 추구하는 박동욱의 음악세계 = 173
우람장중의 명창 박동진 = 178
역사성을 존중하는 박명숙의 창작춤 = 183
'진도씻김굿' 명인 박병천 = 187
순수·대중음악 넘나드는 테너 박인수 = 191
남보다 앞장선 박일규의 첨단무용 = 195
힘의 실체가 깃든 배정혜의 한국춤 = 199
건반의 거장 백건우 = 203
청중에게 빛을 보내는 백남옥의 미성 = 207
21세기를 향한 백남준의 비주얼 아트 = 212
'저 숱한 소리들의 나라' 작곡가 백병동 = 218
58세에 17세 공주를 연기한 백성희 = 222
개혁적 화업 이룩한 서세옥의 회화세계 = 227
무장무애한 서정주의 시혼 = 232
동·서편제 통달한 성창순의 판소리 = 237
현장에 서 있는 만년 문화부 기자 손기상 = 242
타고난 소리꾼 안숙선 = 246
가야금산조의 가문을 잇는 양승희 = 251
「파란마음 하얀마음」 아동문학 어효선 = 256
건축계 대부 엄덕문 = 261
'제주도'를 쓰는 소설가 오성찬 = 266
연극계의 반란 오태석 = 270
첨단시대를 향한 원정수의 건축언어 = 275
살아있는 회화(繪畵) 연출하는 유덕형의 무대 = 279
유영교의 생명이 깃든 조각 = 284
강렬한 색채의 변주 유영국 = 289
현대무용의 선두주자 육완순 = 293
소설가로 변신한 음악평론가 이강숙 = 298
민족음악을 선도한 작곡가 이건용 = 302
비장미의 대명사 이광수의 소리굿 = 306
빛을 데생하는 화단의 신사 이대원 = 310
한국정서의 원류를 찾는 이만익 = 315
관객을 뇌쇄시키는 이매방의 춤 = 319
한국문학의 기린아 이어령 = 324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예술행정가 이종덕 = 329
미시적 치밀성과 거시적 대담성, 이종상의 원형상 = 334
셰익스피어의 전도사 이태주 = 338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임영웅의 연극 = 342
교향악 운동의 초석 임원식 = 347
작품으로 행동하는 소설가 장덕조 = 351
'파우스트 장' 장민호 = 357
시·서·화 삼절의 노대가 월전 장우성 = 361
끌과 망치로 다듬어진 전무송의 연기 = 367
고백성사의 자세를 지킨 전봉초의 첼로 연주 = 372
푸른 숲으로 삶을 가꾸는 전숙희 = 376
바이올린의 화신 정경화 = 380
벽사(碧史)의 곡선을 이어받은 정재만 = 384
'경쾌한 에피큐리언' 시인 정현종 = 389
강산제(岡山制) 판소리 명인 조상현 = 394
거리문화를 평정한 조성렬의 큐빅운동 = 398
새로운 원형을 창조하는 조흥동의 춤제 = 402
한국적 리얼리즘 연극 확립한 차범석 = 406
화사한 고독이 여울지는 천경자화 = 411
앙드레 말로가 관심 보인 최기원의 예술조각 = 417
'지적 성직자' 소설가 최인훈 = 420
'어수꾸나 무서운' 최일남의 풍자 = 425
조각가 최종태의 도끼같은 '얼굴'들 = 429
'춤추는 학' 발레리나 최태지 = 434
미장부의 멋과 미를 갖춘 최현의 무격(舞格) = 438
청자(靑瓷) 연적같은 피천득의 수필 = 443
음악계의 신사 한상우의 송곳 평론 = 448
담백한 무기교의 수묵추상 홍석창 = 452
춤추기 위해 태어난 피닉스[靈鳥], 홍신자 = 456
동양적 신비 길어올리는 황병기의 금선(琴線) = 461
현대 도예의 일인자 황종례 =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