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 음악으로 본 서구 대중음악의 역사 / 임진모 글.
서울 : 민미디어, 2002.
531p.: 삽화 ; 23cm.
대중예술산책 ; 02
8955520506:
한국어
목차
들어가는말 = 4
알리는글 = 7
50년대
001. 엘비스 프레슬리 《골든 레코즈》 Elvis' Golden Records : 목소리로 흑백을 결합한 로큰롤 제왕의 빛나는 궤적 = 22
【E/A】 엘비스의 총결산 앨범 《30 #1 Hits》 = 26
002. 척 베리 《위대한 28곡》 The Great Twenty-Eight : 로큰롤 작가의 선언, '이것이 로큰롤의 원조' = 28
【E/A】 로큰롤 초기 영웅들 ; 리틀 리처드/로이 오비슨/버디 할리… = 31
003. 해리 벨라폰테 《카네기홀 실황공연》 Belafonte At Carnegie Hall : 교과서 음악이 된 세계 민요의 실황 다큐멘터리 = 36
60년대
004. 밥 딜런 《프리휠링》 Freewheelin' : 전 세계를 저항의 띠로 엮은 포크의 서막 = 42
005. 비틀스 《1962-1966》 1962-1966 : 지축을 흔든 비틀매니아, 미국대첩의 승전보 = 46
006. 오티스 레딩 《오티스 블루》 Otis Blue : 60년대 흑인정신을 담아낸 소울 음악의 촉매제 = 52
【C&H ①】 국내 평론가와 음악들이 선정한 베스트 팝 앨범(1) = 55
007. 스탄 게츠와 조앙 질베르토 《게츠/질베르토》 Getz/Gilberto : 보사노바의 충격!, 가장 많이 팔린 재즈 앨범 = 56
008. 밥 딜런 《다시 찾은 하이웨이 61》 Highway 61 Revisited : '지금의 사운드는 비틀스!' 포크와 록의 결합 = 60
【E/A】 또 다른 밥 딜런의 명반들 = 64
009. 비틀스 《러버 소울》 Rubber Soul : '밥 딜런에게서 배우자! 가사를 알자!' 비틀스의 약진 = 67
【E/A】 또 다른 앨범 《리볼버》 Revolver = 71
010. 비치 보이스 《펫 사운즈》 Pet Sounds : '아니 비틀스가?' 뉴테크놀로지스로 응수한 윌슨의 천재성 = 73
011. 롤링 스톤스 《여파》 Aftermath : 비틀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 록 밴드의 1등 작품 = 77
【E/A】 롤링 스톤스의 60년대 명반들 = 80
012. 도어스 《도어스》 The Doors : 체제에 온몸으로 달려든 반항아의 숭고한 의식 = 84
013. 비틀스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 Sgt. Pepper's Lonely… : 히피 '사랑의 여름'의 음악적 완성, 팝 음반 사상 최고의 명반 = 88
014. 제퍼슨 에어플레인 《초현실의 밑받침》 Surrealistic Pillow : 히피 '사랑의 여름'의 정치적 표현 = 94
【C&H ②】 국내 평론가와 음악인들이 선정한 베스트 팝 앨범(2) = 97
015. 벨벳 언더그라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 히피를 향한 '비트 수절파'의 조롱, 전위적인 록 = 98
016. 아레사 프랭클린 《베스트 오브 아레사 프랭클린》 The Best Of… : 디트로이트 폭동 속에 울려퍼진 '레이디 소울' = 102
017. 지미 헨드릭스 《경험했나요》 Are You Experienced : 시위 대학생들의 고통을 대변한 기타 천재의 블루스 혁명 = 106
018. 밴 모리슨 《천체주간》 Astral Weeks : 히피시대에 불쑥 던진 탐미주의자의 음악 = 110
019. 크림 《불의 바퀴》 Wheels Of Fire : 악기 예술의 진수, 헤베메탈에 불을 댕기다 = 113
【C&H ③】 스핀 선정 얼터너티브 앨범 베스트 100 = 116
020. 비틀스 《화이트 앨범》 The Beatles ; White Album : 비극이 깃든 최강 그룹의 창작예술 완결편 = 117
021. 킹 크림슨 《크림슨 왕의 궁전에서》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웅장함으로 초대, 프로그레시브 록 시대의 개막 = 120
022. 닐 영 《이곳이 아무데도 아닌 것을 다 알고 있다》 Everybody Knows… : 타는 목마름으로 노래한 음유시인의 절규 = 123
023.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히트곡 모음집》 Greatest Hits : 시대정신을 업은 최초의 사이키델릭과 펑키 사운드 = 127
024. 비틀스 《애비 로드》 Abbey Road : 비틀스 해산의 미니 오페라적 파티 = 131
【E/A】 또 다른 앨범 〈1〉 = 133
025. 더 밴드 《더 밴드》 The Band : '컨트리로 돌아가자', 미국 역사의 음악적 스케치 = 135
70년대
026. 마일스 데이비스 《비치스 브루》 Bitches Brew : 재즈 거목의 선택, '록과 결합해야 해!' = 140
027. 재니스 조플린 《진주》 Pearl : 백인 블루스 시대를 꽃피운 '못난 처녀' = 144
028. 사이먼 앤 가펑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Bridge Over Troubled… : 혼란한 시대를 얘기한 정돈된 팝 하모니 음악 = 148
【C&H ④】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 베스트 100 앨범 = 151
029.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코스모의 공장》 Cosmo's Factory : 월남전을 바라보는 미국 젊은이들의 소리 = 152
030. 존 레논 《플라스틱 오노 밴드》 Plastic Ono Band : 나의 재발견을 통한 서방체제의 모순에 대한 진지한 접근 = 155
031. 산타나 《아브락사스》 Abraxas : 절충주의 소산, '라틴 록'의 정체 = 159
032. 캐롤 킹 《융단》 Tapestry : 독신자들의 빈자리를 노린 여류 작곡가의 예리한 감성 = 162
033. T. 렉스 《일렉트릭 전사》 Electric Warrior : '보는 시대'에 발맞춘 관능적인 글램 록 음반 = 166
034. 마빈 게이 《무슨 일이지》 What's Going On : '미국병' 진단을 통해 레코드 회사에 덤벼든 아티스트의 용기 = 169
035. 롤링 스톤스 《스티키 핑거스》 Sticky Fingers : 스톤스다운 70년대의 해석, 마약과 퇴폐 = 172
【E/A】 또 다른 앨범 <40 Licks> = 175
036. 더 후 《후의 다음》 Who's Next : 반항적인 모드 정신과 신시사이저의 조화를 획득한 이정표 = 176
037. 데릭 앤 더 도미노스 《레일라와 그밖의 사랑노래들》 Layla & Other… : 한 여인에게 바친 기타 예술의 극치 = 180
038. 돈 맥클린 《아메리칸 파이》 American Pie : 70년대 가수의 60년대에 대한 비판적 집착 = 183
039. 예스 《프래자일》 Fragile : 프로그레시브 록의 도약, 예스맨의 예술성 = 186
040. 레드 제플린 《4》 Led Zeppelin Ⅳ : 포드 백악관에도 울려퍼진 헤비메탈의 클래식 = 189
041. 데이비드 보위 《지기와 화성에서 온 거미의 흥망성쇠》 The Rise And… : 자극을 원하는 70년대의 자극적 록의 상징, 글리터 록 = 192
042. 딥 퍼플 《머신 헤드》 Machine Head : '이 리프를 모르면 간첩', 모두가 알았던 하드록 음반 = 195
043. 엘튼 존 《굿바이 옐로 브릭 로드》 Goodbye Yellow Brick Road : 키 작은 천재가 펴낸 우리 시대 팝의 교과서 = 198
044. 스티비 원더 《말하는 책》 Talking Book : '게이의 법칙'을 따른 아티스트 자주권의 산물 = 202
【C&H ⑤】 가디언 베스트 앨범 100 = 205
045. 루 리드 《트린스포머》 Transformer : 90년대에 재생한 '록의 자객'이 남긴 70년대 글램 록 = 206
046. 핑크 플로이드 《달의 어두운 저편》 The Dark Side Of The Moon : 프로그레시브 록의 최고봉에 그려진 '70년대의 신경증' = 210
047.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세상일이란 그렇지》 That's The Way Of The World : '소울 대신 펑키 음악이 있다!' 흑인 밴드의 리듬 예술성 = 213
048. 밥 말리 앤드 더 웨일러스 《방화》 Burnin' : 자메이카 갱스타들의 통렬한 저항성, 그 이름 레게 = 217
049. 퀸 《오페라의 밤》 A Night At The Opera : 보헤미안 랩소디로 결정화된 '허무의 오페라' = 221
050. 브루스 스프링스틴 《달아나기 위해 태어나》 Born To Run : '로큰롤의 미래'는 월남전이 '살아 있는 과거'임을 예고한다 = 225
051. 아바 《결정판 모음집》 The Definitive Collection : '미국 공략은 미국식으로!' 이제는 스웨덴의 침공 = 228
052. 이글스 《호텔 캘리포니아》 Hotel California : 긴장의 70년대와 탐욕의 80년대, 그 사이에 자리한 록의 이정표 = 232
053. 플리트우드 맥 《소문》 Rumours : 시장을 움켜쥔 기업화된 팝 록의 결정판 = 237
054. 스틸리 댄 《에이자》 Aja : 거대해진 시장이 고급스런 듀오에게 안겨준 영광 = 240
055. 섹스 피스톨스 《네버 마인드 더 볼록스》 Never Mind The Bollocks… : 힘 빠진 록에 난도질을 가한 성난 펑크의 포효 = 243
【E/A】 또 다른 펑크의 걸작들 ; 패티 스미스/텔레비전/클래시/라몬스… = 247
056. 영화 사운드트랙/비지스 《토요일 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 '팔리는 것이 최고', 디스코와 상업음악의 열기 = 252
057. 블론디 《평행선》 Parallel Lines : 팝의 마릴린 먼로가 이끈 뉴 웨이브, '디스코로 가자!' = 256
【C&H ⑥】 모조 100 Greatest Albums = 259
058. 빌리 조엘 《이방인》 The Stranger : 디스코 파고를 넘은 도시 이방인의 역습 = 260
80년대
059. 핑크 플로이드 《벽》 The Wall : 벽으로 상징되는 현대사회의 단절과 위기 = 264
060. 클래시 《런던의 부름》 London Calling : 80년대 저항의 개막 축포, 펑크의 완성 = 268
061. AC/DC 《백 인 블랙》 Back In Black : 동료의 죽음이 낳은 고출력 헤비메탈의 금자탑 = 272
062. 주다스 프리스트 《브리티시 스틸》 British Steel : 영국 메탈의 새물결을 몰고 온 메탈의 신(神) = 276
063. 토토 《토토 4》 Toto Ⅳ : 연주의 달인들이 일궈낸 80년대의 현대적 사운드 = 280
064. 마이클 잭슨 《스릴러》 Thriller : 백인들도 꼼짝 못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가공할 파괴력 = 284
【C&H ⑦】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위대한 100장의 CD = 289
065. 폴리스 《동시공재》 Synchronicity : 뉴 웨이브의 찬란한 성과, '아름다운 기회주의' = 290
066. 신디 로퍼 《비범한 여자》 She's So Unusual : 80년대 우먼파워, 사운드·메시지·이미지의 조화 = 293
067. 컬처 클럽 《컬러 바이 넘버스》 Colour By Numbers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여장 남자의 당장한 주장 = 296
068. 밴 헤일런 《1984》 1984 : 키보드로 연주한 메탈, 팝 메탈의 시작 = 299
069. 프린스 《심홍색 비》 Purple Rain : 잭슨의 유산을 추월한 흑인 스타의 천재성 = 303
070. 브루스 스프링스틴 《미국에서 태어나》 Born In The U.S.A : 보수시대의 절정기에 나타난 월남전 노래 = 307
071. 다이어 스트레이츠 《브라더스 인 암스》 Brothers In Arms : 고독한 기타 영웅이 본 80년대의 안타까운 현실 = 311
072. 폴 사이먼 《그레이스랜드》 Graceland : UN 제재로 뚫고 아프리카 리듬을 찾아가 만든 '월드뮤직' = 314
073. 본 조비 《슬리퍼리 웬 웨트》 Slippery When Wet : 10대 소녀들도 들은 레이건 시대의 메탈 블록버스터 = 319
074. 메틸리카 《마스터 오브 퍼피츠》 Master Of Puppets : '본 조비여, 들어라!' 팝 메탈을 후려친 탱크 메탈 = 323
075. 스미스 《여왕이 죽다》 The Queen Is Dead : 영국은 영국적으로! 브리팝의 시작 = 327
【C&H ⑧】 MOJO 100 Greatest Albums = 334
076. 비스티 보이스 《라이선스드 투 일》 Licenced To Ill : 나른한 80년대를 깜짝 놀라게 한 하드코어 랩 = 331
077. U2 《여호수아 나무》 Joshua Tree : 80년대 저항의 대변인이 남긴 위대한 족적 = 336
078. 조지 마이클 《믿음》 Faith : '어린시절이여 안녕!' 틴에이저 우상의 찬란한 변신 = 341
079. 트레이시 채프먼 《트레이시 채프먼》 Tracy Chapman : 레이건 보수시대를 향해 던진 통기타의 저항 = 345
080. 소닉 유스 《백일몽 국가》 Daydream Nation : 정제된 소음으로 팝의 시대를 비웃는 노이즈 명반 = 348
【E/A】 미국의 80년대 인디 음악들 ; REM/미트 퍼피츠/허스커 듀/픽시스 = 351
081. 건스 앤 로지스 《파괴에의 욕망》 Appetite For Destruction : 위력을 되찾은 하드 록, '반갑다, 악동아!' = 356
【E/A】 또 하나의 앨범 《Use Your Illusion Ⅰ&Ⅱ》 = 359
082. 퍼플릭 에니미 《우릴 저지하려면 수백만 국민이 있어야 한다》 It Takes… : 60년대 정신을 계승한 예비 '갱스타 랩'의 살벌한 파티 = 361
083. 스톤 로지스 《스톤 로지스》 Stone Roses : 영국 록의 새로운 시작, 미리 보는 브릿팝 = 364
【E/A】 매드체스터 앨범들 ; 히피 먼데이스/인스파이럴 카페츠/팜 = 368
084. 스팅 《나싱 라이크 더 선》 Nothing Like The Sun : 재즈 풍의 고급스런 사운드에 실린 강한 메시지 = 372
085. 마돈나 《완벽 모음집》 The Immaculate Collection : 성과 종교와 남자에 도전하며 건설한 '자유의 여신상' = 375
【C&H ⑨】 MOJO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글 100 = 380
086. 펫 숍 보이스 《디스코그래피》 Pet Shop Boys Discography : 경쾌한 전자음악에 실은 대처 수상 시대 비판 = 381
087. 에어로스미스 《펌프》 Pump : '젊었을 때보다 더 화려하게' 보기 드문 노장의 2차 전성기 = 385
90년대-2000년대
088. 시네드 오코너 《난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원치 않아요》 I Do Not Want… : 고요한 음악 속에 숨겨진 무서운 여성의 초상 = 390
089. 매시브 어택 《푸른 선》 Blue Lines : '다크 사이드 오브 일렉트로니카' 그 이름 트립합 = 394
【E/A】 트립합 앨범들 ; 포티셰드/웨건 크라이스트/트리키 = 392
090.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러브리스》 Loveless : 남근 지배의 록에 대한 쿠데타, 무한한 인디의 힘 = 401
091. 보이스 투 멘 《쿨리하이하모니》 Cooleyhighharmony : 랩과 평행선을 달린 90년대 리듬 앤 블루스의 금자탑 = 406
092. 너바나 《네버마인드》 Nevermind : 새로운 '세대 음악'의 출현, 그 성난 얼터너티브 록 = 410
【C&H ⑩】 Q 잡지 베스트 앨범 100 = 415
093. 펄 잼 《10》 Ten : 너바나와 동행한 얼터너티브 록 전사의 외침 = 416
094. REM 《오토매틱 포 더 피플》 Automatic For The People : 얼터너티브 록의 원조가 만든 팝의 수작 모음집 = 420
095. 에릭 클랩튼 《언플러그드》 Unplugged : 기타의 신(神)이 몰고온 언플러그드 음악의 열풍 = 425
096.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Rage Against… : 좌파 게릴라들의 선언, '세상은 바뀌어야 해!' = 430
097. 페이브먼트 《슬랜티드 앤 인챈티드》 Slanted & Enchanted : 80년대 노이즈와 90년대 그런지의 중간매개체 = 434
098. 닥터 드레 《더 크로닉》 The Chronic : 90년대 랩 음악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 = 438
099. 블러 《파크라이프》 Parklife : 브리팝 유행을 대표한 그룹의 대표 앨범 = 442
【E/A】 브릿팝 주요 앨범들 ; 오터스/수에이드/펄프 = 447
100. 그린 데이 《두키》 Dookie : 다시 돌아온 펑크, 이번은 분노에 재미를 = 450
101. 홀 《이것을 겪어봐》 Live Through This : 얼터너티브 여전사(女戰士)의 세상에 대한 일갈 = 454
102. 나인 인치 네일스 《하향 나선》 Downward Spiral : 기계로 기계 슈釉�할퀸 인더스트리얼의 아우성 = 458
【C&H ⑪】 롤링스톤 90년대 베스트 200 앨범 = 461
103. 스매싱 펌킨스 《멜론 콜리와 무한한 슬픔》 Mellon Collie & The Infinite… : '얼터너티브에 대한 얼터너티브!' 예술적인 록의 성과 = 463
104. 머라이어 캐리 《백일몽》 Daydream : 디바라고 불린 90년대 음반시장의 여황(女皇) = 468
【E/A】 디바의 앨범들 ; 휘트니 휴스턴/셀리 디온/토니 브랙스톤 = 471
105. 앨러니스 모리세트 《재그드 리틀 필》 Jagged Little Pill : '록에도 흥행 디바는 있다', 여성 록의 대박 = 475
106. 오아시스 《와츠 더 스토리 모닝 글로리》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 미국의 독점 속에 핀 영국 로큰롤 그리고 비틀스의 환생 = 480
107. 벡 《오딜레이》 Odelay : 새시대 록은 창조가 아닌 배합에서 나온다 = 486
108. 푸지스 《스코어》 The Score : 타락한 힙합에 순수성을 불어넣은 '음악 앨범' = 489
109. 프로디지 《최고상태》 The Fat Of The Land : 세기말의 사운드트랙은 테크노 음악 = 493
【E/A】 테크노 앨범들 ; 오브/골디/모비 = 497
110. 라디오헤드 《O.K. 컴퓨터》 O.K. Computer : 명반의 조건은 좋은 곡임을 말해준 세기말 걸작 = 500
111. 사라 맥라클란 《떠오름》 Surfacing : 여성들만의 판을 만들어보자! 여성 송라이터의 반란 = 508
【C&H ⑫】 롤링스톤 선정 200 ; 중요 록 콜렉션 508
112. 벨 앤 세바스찬 《그대가 불길함을 느낀다면》 If You're Feeling Sinister : 소란스런 시대에 슬며시 찾아온 어른을 위한 동화 = 510
113. 산타나 《슈퍼내추럴》 Supernatural : '라틴 음악은 유행 아닌 혼!' 기타 거장의 역습 = 513
114. 백스트리트 보이스 《밀레니엄》 Millenium : 이제는 10대들의 차례, 시장을 초토화한 틴 팝의 위력 = 517
【E/A】 90년대말 틴 팝 앨범들 ; 스파이스 걸스/브리트니 스피어스… = 521
11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 : 월드뮤직 붐을 재촉한 쿠바음악의 공습 = 524
116. 에미넴 《마샬 매터스 LP》 The Marshall Mathers LP : 벼락 스타덤에 오른 백인 래퍼의 무차별 손가락질 =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