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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저자서문 = 3
1부 오늘의 춤, 비평적 인식
1. 제도·권력의 담론과 한국춤의 流·派·風 = 15
2. 의식의 열림과 창조의 새 지평 - 8·90년대 춤창작 경향을 중심으로 = 43
3. 직업무용단의 궤적과 '公的인 制度化'의 필요성 = 89
4. 新舞踊과 매개된 두 가지 아이러니 = 111
5. 완만한 변화, 새로운 양식창출의 필요성 절실 - 한국무용의 경우 = 129
6. 몇 년간 침체된 분위기 보이는 무용계 = 143
2부 춤창조의 현장
1. 전통과 현대성의 경계, 또는 몰아적 경지의 춤미학 - 김영희와 무트댄스 = 157
2. 모호함 속에 감춰진 발광체 - 젊은 무용가의 밤 Ⅱ = 159
3. 名舞展의 의의와 아쉬움 - 명무 초청공연 = 163
4. 전통춤의 진정한 멋과 깊이 - 전통춤 6인전 = 168
5. 춤인생 50년의 자존과 달구벌 전통춤의 진수 - 최희선의 춤 50년 기념공연 = 172
6. 탄탄한 기본기와 성실한 춤수련의 흔적 - 오승지의 전통춤 공연 = 177
7. 우화적 기법의 소박한 춤개성 - 김기화의 춤 = 178
8. 솔로춤으로 대변된 예술(춤)적 근성 - 창무회 정기공연 = 180
9. 젊은 춤꾼들의 자기존재에 대한 확인작업 - 현대무용단 탐 솔로춤 공연 = 183
10. 창작춤에 내포된 '전통의 멋 재음미' - 내일을 여는 춤 = 185
11. 실험정신과 전통의 내면화가 돋보인 무대 - 김영실·이정애의 춤 = 187
12. 실험정신과 춤사유방식 - 제3회 크누아무용단 정기공연 = 189
13. 소박하지만 소중한 경험 - 수원대 무용과 공연 = 191
14. 색다른 시도, 식상한 무대 - 서울예술단의『향가 - 사랑의 노래』 = 193
15. 정과 동의 춤미학, 또는 춤 신명 - 김기화의 우리춤 공연 = 195
16. 시인의 감수성과 도도한 '춤끼' - 이은선의 춤 = 197
17. 코믹발레의 꿈과 환상 - 이고은의 창작발레 = 198
18. 미래에 대한 도전과 실험정신 - '99 드림 앤 비젼 댄스페스티벌 = 200
19. 창조성에의 깊은 인식 - 제3회 한국안무가 경연 페스티벌 = 203
20. 큰 춤꾼이 꾸민 진솔한 무대 - 김정학의 춤공연 = 206
21. 지역춤의 발전과 무용가의 역할 - 임현선·서은정 솔로춤전 = 209
22. 소박하지만 진지한 무대 - 단국춤누리, 전미영의『선택』 = 212
23.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무대 - 허윤정의 춤 = 214
24. 류파와는 소원하지만 의미 있는 무대 - 김희숙과 심운희의 전통춤 = 216
25. 성큼 성장한 미래의 유망주들 - 크누아무용단 정기공연 = 220
26. 의식의 열림과 창조적 지평 - 단국 컨템포러리 발레 = 224
27. 생명탄생의 신비감과 철학적 사유 - 아지드현대무용단 창단공연 = 227
28. 다양한 주제, 향상된 예술성 - '99 신인안무가전 = 230
29. 차이코프스키 밤의 활력 - 최성이의『'99 차이코프스키 파드되』 = 234
30. 환상을 넘어선 비극의 절정 - 박인자의『결혼』 = 236
31. 생명 틔움의 경외감과 무정형의 춤미학 - 김현자의『움』 = 237
32. 문화재춤에 대한 존중과 절제의 미덕 - 이매방 춤인생 65주년 기념공연 = 240
33. 한국적 정서 묘사한 혼의 무대 - 김복희의『天刑, 그 生命의 수레』 = 243
34. 춤으로 외친 '20세기여 안녕' - ㄹ무용단, 김선영의 춤 = 246
35. 세계무대 진출을 향한 젊은 춤꾼들의 열기 - 제7회 바뇰레 국제서울안무대회 = 249
36. 젊은 무용가들의 안무력 검증무대 - 드림 앤 비젼 댄스페스티벌 = 251
37. 의식부재의 공허한 몸짓 - 춤작가 12인전 = 253
38. 퇴색해가는 예술적 자존심 - 조박댄스컴퍼니 정기공연 = 260
39. 유서깊은 춤유산, 현재적 변용의 과제 - 경희 춤타래 기획공연 = 262
40. 전통과 창작춤의 만남 - 내일을 여는 춤 : 김경주·김현숙의 춤 = 265
41. 규정짓기 어려운 우리 춤미학의 다양성 - 내일을 여는 춤 개막공연 = 267
42. 대가의 후예로서의 영광과 멍에 - 안병주의 춤 = 272
43. 전통과 접속된 창작춤의 현장 - 서울시립무용단 토요상설공연 = 275
44. 젊은 춤꾼들의 의욕과 패기 - 메이드 인 댄스컴퍼니 창단공연 = 277
45. 창작발레의 한계 - 제3회 창작발레안무가전 = 281
46. 경기류 전통춤의 재음미 - 강선영의 전통춤 공연 = 283
47. 의욕에 못 미친 범작수준 - 아지드현대무용단 정기공연 = 285
48. 훌륭한 기획, 엇나간 내용들 - 한국의 춤, 세계의 춤 = 287
49. 동화의 나라로 떠나는 무용여행 - 서울시립무용단 5월 기획공연 = 291
50. 인도 고대 사원무용의 진수 - 인도의 쿠티야탐 내한공연 = 293
51. 한국적 정서 물씬 풍긴 창작춤 - 박재희 새암무용단 공연 = 295
52. 의욕에 못 미친 작품수준 - 제2회 서울미래춤 비엔날레 = 298
53.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 2000 댄스디어터 온 정기공연 = 300
54. 전통 가무악의 재발견 - 서울예술단의『청산별곡』 = 302
55. 무대어법에 걸맞는 자연산 전통춤의 행로 - 우리시대의 무용가 2000 = 305
56. 깊은 멋, 어울리지 않는 실험 - 한명옥의 춤 = 310
57. 유희적 발상, 공허한 몸짓 - 도태희의 춤 = 313
58. 순도 높은 전통춤의 진수 - 서숙자의 춤 = 314
59. 다양한 안무감각, 함몰된 주제성 - 제19회 국제현대무용제 = 318
60. 신인의 풋풋함, 설익은 안무력 - 푸름무용단 몸짓 Ⅱ = 321
61. 고궁의 밤풍경과 내면의 춤 - 김효진의 춤 = 323
62. 서울시무용단 토요상설공연 = 326
63. 예술과 돈과의 함수관계 - 김나영의 춤 = 330
64. 세계음악과 만나는 우리춤 - 이정연·권금향의 춤 = 333
65. '세계춤 2000'에 초대된 세 명의 외국 안무가 = 335
66. 쉽지 않은 신고서 - 장지원의 춤 = 338
67. 다양한 형식, 겉도는 주제의식 - 현대춤 신인발표회 = 340
68. 전통의 현대적 변용 - 임학선의『인다리』 = 342
69. 기본춤 무대화의 명암 - 서울시무용단 창작춤 명작시리즈 Ⅲ = 344
70. 춤으로 확인하는 몸의 생명성 - 최지연의『新공무도하가』 = 347
71. 인체조형미로 표현된 한글의 우수성 - 밀물현대무용단 공연 = 351
72. 김현자와 시인 정지용의 정서적 교감 - 김현자의『바다』 = 353
73. 기존의 춤언어와 새로운 춤언어의 차이 - 서울현대무용단 정기공연 = 360
74. 범작에 머문 서울무용제 = 363
75. 환영을 쫓는 나비여행의 허상 - 원필녀의『나비여행』 = 368
76. 발레예술의 아름다운 전파사 - 조승미발레단 20주년기념공연 = 370
77. 김신아의 예술적 도전 - 제10회 신인안무가전 = 372
78. 조선조 왕궁문화의 복원과 그 의미 - 己丑 慈慶殿 進饌儀 = 377
79. 젊음의 열정과 예술적 광기 - 김운미무용단 기획공연 = 382
80. 치밀한 구성과 인과율의 성립 - 조박댄스컴퍼니『웨이팅 룸』 = 384
81. 일체화된 감성, 밀착된 교감 - 라스깔루-남 무용단 = 387
82. 춤과 음악의 현장적 어울림 - 요시 융만의『듀얼로그』 = 389
83. 극장 밖의 춤퍼레이드 - 성윤선의『시간의 비상』 = 390
84. ㄹ무용단의 예술적 야심 = 392
85. 2000 새남무용제전 = 396
86. 비명의 유희화, 억압과 폭력의 이중주 - 안애순의『비명』 = 399
87. 광폭함으로 치닫는 춤에너지 - 최데레사의『광장』 = 402
88. 생명의 시원성과 육체의 원시성 - 이순의『바다에 죽다』 = 404
89. 표현의 독창성, 주제의 모호함 - 김영희 무트댄스 = 407
90. 벽사 한영숙 춤제의 지절 - 벽사 한영숙 11주기 추모공연 = 408
91. 사랑과 열정의 예술혼 재조명 - 이정윤·안덕기의 춤 = 410
92. 고대신화의 재해석, 지적 모험의 실현화 - 서울시무용단『밝산 - 그 생명의 터』 = 413
93. 환경오염에 대한 고발정신 - 이미영의 춤 = 419
3부 춤작가 연구/대담
1. 선구자적 예지와 한국적 무용극의 전형화 / 宋范論 = 423
2. 경계 뛰어넘기, 또는 경계 초월하기 - 玄談과 逍遙的 사유, 그 창조의 여정 / 김현자 ; 손인영론 = 441
3. 新舞踊의 빛과 그림자, 이곳에 佛心으로 살아계셨다 - 金敏子 先生을 찾아 영산법화사로 / 김민자 ; 성기숙 = 473
4. 욕심을 버려야 진짜 곰삭은 춤이 되지요 / 이매방 ; 성기숙 = 483
5. 생춤의 生, 그 자체가 나의 삶이며 예술이다 / 김현자 ; 성기숙 = 495
6. 춤과 시와 그림을 넘나드는 '放棄'된 영혼의 自由人 / 김영태 ; 성기숙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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