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새들은하늘에새길을낸다 / 세계한민족작가연합.
서울 : 신지성사(도), 2003.
352p. ; 23cm.
한국어
목차
책머리에
아르헨티나
심경희
이민 스물 여섯 해 = 13
사위와 총각김치 = 17
최운
바람 부는 날의 산조 = 21
별 = 24
뉴질랜드
배경옥
대사님, 신부님, 교수님 = 28
아름다운 불합리 = 34
이인순
농장의 겨울 아침 = 41
닭똥 실은 트럭 = 44
호주
이효정
현대인의 감각으로 살아가기 = 48
외로운 인생의 동지(同志)들 = 52
캐나다
박순배
이민 온 두꺼비 = 56
접목 = 60
슬픈 이야기 = 63
이상묵
무당벌레 = 68
승객 = 71
중국
김철
최 서방은 상팔자 = 75
처갓집 사정 = 83
서영빈
폭탄주에서 콜라까지 = 87
실수의 미학 = 91
최순희
달의 미소 = 98
애정전선 소야곡 = 102
프랑스
안광한
아내의 흉터 = 108
불효자는 웁니다 = 114
유로화 사랑 = 119
일본
왕수영
한국어를 꽃피운 동백나무 = 125
모가 난 한국인 = 130
이탈리아
손영란
좌우명 = 135
고향을 그리며 = 139
아침 단상 = 142
미국·동부
김영수
가족 = 146
원두막 소동 = 150
김행자
빈 둥지 = 155
내 마음 속의 수묵화 한 폭 = 158
한혜영
무엇으로 한 세상 아파할 것인가 = 162
봄은 또 다시 오고 = 165
미국·서부
고원
9·11과 도덕 전쟁 = 168
난을 가꾸는 마음결 = 171
제 3의 눈으로 = 174
김영교
믿는 도끼 = 178
도넛 샵에서 = 181
이해하는 나무가 되어 = 185
김인자
말띠와 편견 = 189
친구의 화집 = 192
분재 = 195
배정웅
내 영혼의 환청 = 199
울지 마라, 아르헨티나여 = 203
이성호
폐허에 서서라도 = 208
거대한 병동 = 211
이재상
가시고기 = 217
북녘의 아버지와 LA의 아들 = 220
미국 경찰관의 아버지 = 224
정용진
산길을 오르며 = 229
밭이랑 위의 하루 = 232
봄이 오는 뜨락에서 = 235
조만연
어머니는 언제나 어머니 = 240
문(文) 선배가 생각나는 이유 = 243
아이스케끼 = 247
지희선
단돈 5불로 산 행복 = 251
영원을 사는 분 = 255
한국
고동주
동백(冬柏)의 씨 = 262
바람 소리 = 265
박연구
초상화 = 270
환경운동과 수필 쓰기 = 273
반숙자
쑥 뜯는 날의 행복 = 279
몸으로 우는 사과나무 = 282
배석권
기와 지붕의 곡선 = 287
영도다리 = 291
변해명
달맞이꽃 = 296
길위의 돌 = 298
유병근
가을 하늘 아래 = 302
썩는 것에 대하여 = 305
유혜자
병풍 앞에서 = 309
후문 = 313
윤재천
청바지와 나 = 318
구름 카페 = 321
이옥자
참깨송(頌) = 325
금기 = 328
이정림
있음의 흔적 = 332
땅 = 336
정목일
목리(木理) = 340
어머니의 김치맛 = 343
지연희
아름다운 신뢰를 위하여 = 347
목욕탕집 할머니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