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국악이 바뀌고 있다: 윤중강 두 번째 평론집 / 윤중강 지음.
서울 : 민속원, 2004.
382 p. ; 23 cm.
8956381372
국악 ,
한국어
목차
책머리에 = 4
제1부 국악계, 반성해야 번성한다
한국에서 세계로, 전통에서 창조로 = 14
국악과가 바뀌어야 국악이 산다 = 17
실용국악과가 개설되어야 한다 = 27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30
국악용어 속 일본 잔재 = 36
양보 혹은 자각 = 38
대사슴도 아니고, 개사습도 아니라네 = 40
국악 경연, 문제 많다 = 43
현악심사와 관악심사는 분리돼야 한다 = 46
표현하는 사랑, 행동하는 지성 = 48
노사모와 소리꾼 = 51
도올 김용옥 선생에게 고함 = 53
평론가 현경채씨에게 = 56
비평이 국악의 판세를 바꾼다 = 59
국악전문아카데미가 절실하다 = 63
제2부 판소리의 스펙트럼, 적벽대전에서 스타크래프트까지
내로라하는 명창, 다 모였다 = 66
판소리와 다른 구음(口音)의 매력 = 70
젠더(Gender)의 의미를 아는 명창 = 73
판소리를 즐길 줄 아는 소년 = 75
국창(國唱)의 죽음이 쓸쓸하지 않은 이유 = 79
담시(譚詩)는 변혁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 87
기쁘게 판을 쓸겠소 = 89
창극, 사람과 악기사이에서 길을 잃다 = 92
창작판소리가 뜨고 있다 = 97
타루가 욕망하는 것들 = 111
제3부 국악에도 트렌드가 있다
슬기둥, 가슴 벅찬 이름 = 134
소리사위, 일곱명의 무서운 아이들 = 139
한국창작음악연구회, 강호중과 임재원이 빛났다 = 142
오느름, 창단연주회 = 145
어울림, 신음악 연주회 '92 = 149
다스름, 청소년을 위한 환경음악회 = 153
즐거운 그림, 신비한 상상 = 159
상상, 다른 길을 걸어와 같은 배에 오르다 = 163
횡설수설 혹은 취중진담 = 168
한국음악발전연구원, 거기서 귀를 씻는다 = 189
젊은 난장, 우리문화의 상생(相生) 작업 = 191
젊은 국악, 대학로에 둥지 틀다 = 201
젊은 국악 축제 2001, 이제 국악과 놀자! = 203
국악실내악 축제 2001, 한국음악의 새로운 대안찾기 = 207
소리의 환상, 어수선하거나 혹은 어설프거나 = 209
유라시안 에코즈 '94, 구호의 과장·음악의 성장 = 212
젊은 산조 '96, 그들이 앞으로 판을 바꾸리라 = 215
10명의 젊은 음악가, 믿거나 혹은 주목하거나 = 222
싹이 자라 꽃이 피다, 김용우·강권순·공명·사계 = 228
제4부 해금의 디바
해금이, 당신께… = 238
21세기는 해금의 시대 = 242
유능제강, 정수년의 공(空) = 245
고요와 열정 사이 = 250
은일의 광기(光氣) = 253
강은일의 火, 김애라의 水, 정수년의 木 = 258
'보이는 소리 - 푸리와 문성준' vs '김애라콘서트 - in loving memory…' = 264
트렌드는 있고, 브랜드는 없다. = 271
제5부 사람과 악기도 궁합이 있다
희망의 이름, 김철호·곽태헌·임진옥 = 276
마음으로 듣는 소리, 대금 = 281
치솟는 취력(吹力) = 284
아무나 할 수 없는 연주회 = 287
베트남을 아시나요? = 290
玄琴童話 거문고가 있는 동화 = 292
거문고와 현대음악 = 295
거문고가 일어선다 = 299
청중은 따뜻했다 = 304
중용(中庸)을 통한 중용(重用) = 306
한계를 특성으로 = 309
장구가 덕수, 덕수가 장구 = 312
한국음악의 빅3 = 315
제6부 북한음악, 또 하나의 우리 음악
국악이 통일을 앞당긴다 = 320
남한악기 개량도 좋지만, 북한악기 수용이 더 좋다 = 324
김진명 할아버지, 당신의 노래가 분단의 역사 입니다 = 327
아리랑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 = 333
남과 북의 성숙된 음악적 만남 = 337
다음에는 평양에서 열리기를 = 342
북한의 거문고는 정말 사라졌을까? = 346
제7부 불혹(不惑)을 지나 정악(正樂)을 알다
정악이 선(禪)입니다 = 354
악상과 표현을 초월하다 = 359
단전(丹田)에서 시작되는 정가 = 362
정악을 살아 있다 = 365
기(技)·기(氣)·기(器) = 372
차에 담긴 예악정신(禮樂精神) = 377
정악이 건강을 부른다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