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탐 20년 무용집= : (The)20th anniversary of dance company TAM. / 탐 [편].
서울 : 탐, 2000.
173p: 삽화 ; 29cm.
관제: 현대무용단 탐 20주년기념 무용집
한국어
목차
발간사
탐 20주년의 행보 / 조은미[예술감독] = 4
정기공연
81년 구름무늬 / 조은미 = 8
82년 청동무늬 / 조은미 = 10
83년
파노라마 / 김해경 = 14
원으로 바뀌는 점 / 조은미 = 16
84년
숨 / 김해경 = 18
안녕 / 전미숙 = 20
여름비 / 조은미 = 22
85년
어떤 魂에도 흠이 없겠는가 / 조은미 = 24
FACE / 조은미 = 26
86년
시간을 담은 봉투 / 조은미 = 28
광대 / 김해경 = 30
소나타11번 / 조은미 = 32
87년 경멸 / 조은미 = 34
88년
얼굴찾기 / 전미숙 = 36
망초꽃 하나 / 김해경 = 38
89년 방울소리 / 김해경 = 40
90년
유람선-유혹 / 김해경 = 42
랑데뷰Ⅰ / 조은미 = 44
댄스 21분 30초Ⅰ / 조은미 = 46
91년 객(客) / 전미숙 = 48
92년
역(驛) / 전미숙 = 50
흔들림, 그 장면들 / 김해경 = 51
어떤 기후 / 조은미 = 52
93년
창(窓) / 오현옥 = 54
오팔년 개띠 / 전미숙 = 56
94년
불감증 / 전미숙 = 58
결혼 그 이후 / 김해경 = 60
랑데뷰Ⅱ / 조은미 = 62
95년
대화1 / 조은미 = 64
대화2 / 조은미 = 66
96년 가스챔버 / 오현옥 = 68
97년 재즈 / 성미연 = 70
98년
암꽃 / 전미숙 = 72
탱고 3악장 / 성미연 = 74
99년
허공의 푸른길 / 김예림 = 76
패러독스 / 성미연 = 78
2000년
공존 / 이옥경 = 80
허락된 밀실 / 조양희 = 82
별이 쏟아지는 방 / 김나영 = 84
지친 새들의 침실 / 김수정 = 86
레파토리공연
93년 바다의 문 / 김해경 = 90
94년
웨딩 탱고 / 전미숙 = 92
Black / 김해경 = 94
96년 門 / 조은미 = 96
98년
조율 / 조양희 = 98
화향(花香) / 김예림 ; 엄성은 = 100
99년
경멸 別章 / 조은미 = 102
조소(嘲笑) / 조은미 = 104
솔로공연
97년
후리지아의 창 / 김나영 = 108
삼한사온 / 조양희 = 110
의혹 / 성미연 = 112
비오는 방 / 김예림 = 114
98년
사이버 에고 / 김수정 = 116
슬픈 게이 / 김예림 = 118
자유를 위한 소곡 / 이옥경 = 120
99년
자화상 / 이옥경 = 122
샤워부스 / 김나영 = 124
이브의 세얼굴 / 유희주 = 126
늑대 / 오진영 = 128
편두통 / 조양희 = 130
2000년
공화증 / 김나영 = 132
A.S.A.P / 박소현 = 134
중얼거리는 사막 / 조양희 = 136
Building at night / 김수정 = 138
끝없는 순환 / 이옥경 = 140
빈사의 독백 / 성미연 = 142
단원 소개
탐에 상상의 집을 짓고 / 조은미 = 146
바보들의 행렬이 좋은 이유 / 김해경 = 147
강산이 두 번 변한 탐 / 전미숙 = 148
사랑이 시작되는 곳, 탐 / 오현옥 = 149
RED or DEAD / 김예림 = 150
무용은 아무나 하나? / 성미연 = 151
탐,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며… / 장지원 = 152
탐에도 휴가를 / 김나영 = 153
멕시코에서의 매운 기억들 / 김수정 = 154
삼계탕과 음료수 / 이옥경 = 155
버터콘과 솔로공연 / 조양희 = 156
늦깎이 베짱이 유명한 Violinist되다 / 오진영 = 157
현대무용단 '탐'정단원이 된 콩쥐 / 유희주 = 158
내가 가진 행복 / 박소현 = 159
여름나기 / 정지영 = 160
3년차 탐 단원 / 최윤서 = 16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이혜원 = 162
지하철 3호선 약수역입니다… / 김경아 = 163
나의 탐 우리 탐 / 김지연 = 164
탐이라는 곳은… / 김지영 = 165
Shall We Dance? / 남윤경 = 166
탐에서의 나의 첫 공연 / 박명하 = 167
나의 탐 / 정윤하 = 168
내가 느낀 '탐'사람들 / 이미정 = 169
탐 무용단의 생활을 통하여 / 이분홍 = 170
작은 움직임 통해 얻은 자기발견 / 이유리 = 171
춤만을 위한 첫걸음 / 정은주 = 172
작업후기 / 제환정 = 173
탐 무용단 연혁 = 174
공연 연보 = 176
공연 화보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