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패션이 사랑한 미술 . / 김정혜 지음.
파주 : 아트북스, 2005.
231 p ; 20 cm.
마이러브아트 ; 2
8989800528:
권말부록으로 "용어사전" 수록
한국어
들어가는말 : 미술과 패션의 커뮤니케이션 = 4
1. 조르주 쇠라 vs 미소니 : '점' 하나는 작지만, 무수한 점은 세계를 이룬다 = 14
2. 앙리 마티스 vs 폴 푸아레 : 색채의 해방자 = 26
캔버스에서 드레스로 = 38
3. 파블로 피카소 vs 마들렌 비오네 : 움직이는 눈, 삼차원으로의 이탈 = 42
4. 구스타프 클림트 vs 지아니 베르사체 : 장식에 갇힌 관능적인 여성들 = 54
5. 살바도르 달리 vs 엘자 스키아파렐리 : 꿈속 세계를 만나다 = 68
6. 카지미르 세베리노비치 말레비치 vs 앙드레 쿠레주 : It, '그것'의 미학 = 80
내 영혼의 예술가들이여…… = 92
7. 알렉산더 콜더 vs 파코 라바네 : 흔들리는 금속 조각들 = 96
8. 프랭크 스텔라 vs 이세이 미야케 : '틀'의 연금술사, 평면의 건축가 = 106
9. 도널드 저드 vs 미우치아 프라다 : 본질로 돌아가기 = 120
10. 로버트 라우셴버그 vs 장 폴 고티에 : 패치워크의 미학 = 132
미술이 사랑한 패션 = 144
11. 앤디 워홀 vs 비비안 웨스트우드 : 코카콜라가 미술작품에, 블루진이 드레스로 = 148
12. 데미언 허스트 vs 후세인 샬라얀 : 기괴한 세대 = 160
13. 에곤 실레 vs 톰 포드 : 더 원한다, 누군가 막아설수록…… = 172
상품에 미술의 혼을 싣는다 = 184
14. 키스 해링 vs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작 : 즐거운 낙서들 = 190
15. 프랭크 오 게리 vs 마르탱 마르지엘라 : 고정관념을 해체하다 = 202
미술로 패션을 읽는다 = 216
용어사전 = 220
나오는 말 : 흰토끼의 변 패션, 미술의 옷을 덧입다 =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