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하얀 입방체 안에서: 갤러리 공간의 이데올로기 / 브라이언 오 더허티 지음;, 김형숙 옮김.
서울 : 시공사, 2006.
139 p: 삽화 ; 21 cm.
Inside the white cube
8952746945:
한국어
감사의 말
여는 글
Ⅰ 갤러리 공간에 대한 단상
수평적, 수직적 우화...모더니즘...이상적 갤러리의 특성 ...샬롱...
이젤회화...편집자로서의 프레임...사진...인상주의...회화평면의 신화...
마티스...걸기...직유로서의 회화평면...전쟁터로서의 벽 그리고 ‘미술’...
설치미술의 시도
Ⅱ 눈과 관람자
또 하나의 우화...다섯 개의 빈 캔버스들...페인트, 회화평면, 대상물들...
큐비즘과 콜라주...공간...관람자...눈...슈비터즈의 메르츠바우...
슈비터즈의 퍼포먼스들...해프닝과 환경...키엔홀츠,시갈,
카프로우...한슨, 드 안드레아...눈, 관람자, 그리고 미니멀리즘...
경험의 역설...개념미술과 바디아트
Ⅲ 내용으로서의 맥락
문에서의 노크...뒤샹의 노크...천정들...<1,200개의 석탄자루>...
몸짓과 프로젝트...<1마일의 실>...뒤샹의 <신체>...청중들에게의 적개심...
예술가와 청중...배타적 공간...70년대...하얀 벽...하얀 입방체...모더니스트인간...
이상주의적 예술가...몬드리안의 방...몬드리안,뒤샹,리시츠키
Ⅳ 제스처로서의 갤러리
이브 클랑의 공허...아르망의 충만...워홀의 공수부대 베개...
부렌의 봉인된 갤러리...배리의 폐쇄적 갤러리...르 레빈의 백색등...
크리스토의 포장된 뮤지엄
맺는 글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