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90년대 이후 한국 연극의 미학적 경향 :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수상작을 중심으로 = (The) Aesthetic Trends of Korean Theatre since the 1990s : Focused on 'The Best 3' of the Annual Critic's Award / 김성희 [外] 지음.
서울 : 푸른사상사, 2011.
438 p. : 삽화 ; 22 cm.
9788956407968
등록번호 M97901 : 연극평론가 심재민 기증자료
권말부록: 1, 연도별 수상작. - 2,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수상작 심사평(1994~2010)
참고문헌 수록 및 색인수록(p. 431-438)
서지적 각주 수록
이 저술은 2008년 한국연구재단의 소규모연구모임에 대한 지원으로 이루어진 학술적 연구성과임
한국어
제1장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 연극의 새 경향
김성희 한국 일상극의 글쓰기와 공연방식
이미원 한국 해체주의 연극
― [청춘예찬], [서안화차], [자객열전]을 중심으로
김형기 우리 시대의 비극론
― [잠들 수 없다!],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를 중심으로
허순자 1990년대 이후 한국 연극의 주요 변화와 흐름을 중심으로
제2장 사회적 이념과 연극적 흐름
심재민 역사적 소재의 활용을 통한 새로운 연극미학의 개발
:[언챙이 곡마단]과 [자객열전]
이선형 박근형 연극에 나타난 한국 사회와 가족 문제
제3장 창의적인 연극적 글쓰기
김명화 윤영선의 작품 세계 연구
:해체된 다성적 목소리들의 협주곡
김길수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통해 본 박근형의 연극미학
― 창의적인 극작 방식을 중심으로
권경희 극작가, 연출가의 콤비 플레이
:우회적으로 접근해 본 고연옥과 김광보
제4장 새로운 연출 미학
최영주 한일 공동 창작 공연의 생산적인 문화 소통을 위하여
─ [강 건너 저편에]와 [야끼니꾸 드래곤]을 중심으로
김 효 박정희의 [하녀들]:연극성의 새로운 지평과 욕망담론...제1장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 연극의 새 경향
김성희 한국 일상극의 글쓰기와 공연방식
이미원 한국 해체주의 연극
― [청춘예찬], [서안화차], [자객열전]을 중심으로
김형기 우리 시대의 비극론
― [잠들 수 없다!],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를 중심으로
허순자 1990년대 이후 한국 연극의 주요 변화와 흐름을 중심으로
제2장 사회적 이념과 연극적 흐름
심재민 역사적 소재의 활용을 통한 새로운 연극미학의 개발
:[언챙이 곡마단]과 [자객열전]
이선형 박근형 연극에 나타난 한국 사회와 가족 문제
제3장 창의적인 연극적 글쓰기
김명화 윤영선의 작품 세계 연구
:해체된 다성적 목소리들의 협주곡
김길수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통해 본 박근형의 연극미학
― 창의적인 극작 방식을 중심으로
권경희 극작가, 연출가의 콤비 플레이
:우회적으로 접근해 본 고연옥과 김광보
제4장 새로운 연출 미학
최영주 한일 공동 창작 공연의 생산적인 문화 소통을 위하여
─ [강 건너 저편에]와 [야끼니꾸 드래곤]을 중심으로
김 효 박정희의 [하녀들]:연극성의 새로운 지평과 욕망담론
제5장 한국적 연출의 독창성
송민숙 이강백 작, 이윤택 연출의 [느낌, 극락 같은] 공연 분석
김 향 오태석의 공연 미학
― 물신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의 인간 구원의 문제
■ 부록 1 연도별 수상작
■ 부록 2 ‘올해의 연극베스트 3’ 수상작 심사평(1994-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