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민중미술을 향하여 : 현실과 발언 10년의 발자취 / 현실과 발언 2 편집위원회.

유홍준, 선구와 한계를 함께 지닌 단체

노원희, 참다운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하여

심광현, <현실과 발언>과 비판적 현실주의의 전망

안규철, 80년대 한국조각의 대안을 찾아서

성완경, 두 개의 문화, 두 개의 지평

엄혁, 후기산업시대의 소통방식과 미술

원동석, 손장섭, 치열한 의식과 부드러운 시선

신경림, 조각가 심정수라는 사람

심광현, 김정헌, 민중의 심성을 파고드는 그림

정진국, 노원희, 현실에 대한 탁월한 상상력

김진송, 민정기,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의 긴장관계

李泰浩, 80년대 미술운동의 성장과 임옥상

황지우, 권력에 대한 웃음 - 박재동 만화 아이콘 분석

이유남, 강요배, 민중성과 리얼리즘을 향한 완만한 개화

박신의, 안창홍, 환각과 예감에의 충동, 그 비극적 정서의 현실성

이영준, 박불똥, 공격적 이미지가 지향하는 곳

박재동, 하늘에 그린 그림 - 대안적 학교미술의 보고서

李泰浩, 해외미술정보의 수용과 굴절

박세형, 미술 또는 비미술로서의 만화

이종률, '현발'의 시대

정지창,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즐겁게 마시는 술꾼들

신학철, 구체적 삶의 현실로부터 풍부한 정치성을 보여주자

차미례, 겸손한 제의 - '현발' 물러서라

박용숙, 나와 <현실과 발언>의 만남

이영희, <현실과 발언>창립 10주년에 부쳐

신금호, 꿈과 현실과 예술을 위한 공동체

이철수, '현발'형께

이종구, '현발'과 나와<임술년>

정기용, <현실과 발언>동인들이 본 도시

윤범모, <현실과 발언> 10년의 발자취

현실과 발언 2 편집위원회

서울 : 과학과 사상, 1990.

728 p. : 삽도 ; 22cm.

좌담, 90년대 미술의 새출발을 위하여, <현실과 발언>의 작가들, 미술-그 확장된 영역, 되돌아보는 '현발'의 시대, <현실과 발언> 10년의 발자취, 자료편 수록

좌담: <현실과 발언> 10년과 미술운동의 새로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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