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행본
컬처레터 한국미술에 바란다 : 문화예술 리더 30인이 전하는 통찰력 있는 제언 / 윤진섭 외 29명 지음 ; 월간「퍼블릭아트」편집부 엮음.
서울 : 아트인포스트, 2020.
143 p. : ; 21 cm.
Culture letter remark on the Korean art scene
9788993686166
한국어
정일주 (월간 「퍼블릭아트」 편집장) “에디토리얼_변화의 알레고리”
윤진섭 (미술평론가) “문화의 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높은 울타리 안 미술과 통섭의 시대”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 “검열 잔혹사, 더 이상 안 된다”
김찬동 (전시기획자) “큐레이터의 전문성과 윤리 문제”
바르토메우 마리 (독립큐레이터) “국제무대를 향한 전시와 담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위기를 벗어날 일곱 가지 방안”
이숙경 (테이트 미술관 큐레이터) “한국미술의 ‘다른 이야기들’”
윤 익 (미술문화기획자) “미술애호가를 양성하는 미술 감상교육”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장)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
장경화 (문학박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준비는 하고 있는가?”
김주원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절박한 ‘미술관’의 얼굴”
홍명섭 (작가) “힘의 불균형/소수자-되기”
박남희 (전시기획자) “미술을 만드는 사람들 ‘전문 인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미술진흥법’ 제정 적극 추진해야 한다”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한국미술시장, ‘근력’을 키워야 할 때”
이옥경 (서울옥션 부회장) “미술시장, 이제는 산업으로 인식해야”
조태권 (광주요 그룹 회장) “문화는 세계사의 산물이다”
최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장) “미술 생태계를 위한 짧은 제언”
최은주 (대구미술관장) “미술관장의 현실과 꿈”
최웅철 (한국화랑협회 회장) “우리 미술의 우수성, 성장하는 한국미술의 국제 경쟁력”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사람이 있는 문화’를 위한 제언”
조은정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국가권력의 범위에 대한 성찰”
이대형 (Hzone 디렉터) “창의적인 관료제”
오세원 (씨알콜렉티브 디렉터) “2019 친 염세주의”
안규철 (작가) “동시대를 넘어서”
심상용 (서울대학교 교수) “사어화(死語化)된 예술혼(藝術魂) 리셋(reset)하기”
이선영 (미술평론가) “안정된 구조를 뒤흔드는 타자의 힘”
김달진 (김달진미술연구소장) “한국미술 디지털아카이브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백동민 (월간 「퍼블릭아트」 발행인) “혁신적 공공미술 기관 신설하자”
김인선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대표) “지금, 예술의 다양성이 빛나야 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