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Akram Khan's) Giselle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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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 40 ▼ a OABD7254D ▼ b Opus 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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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BDEng1701
- 245 20 ▼ a (Akram Khan's) Giselle ▼ h [Blu-ray] / ▼ d Akram Khan ; ▼ e English National Ballet.
- 246 30 ▼ b The iconic ballet, reimagined
- 260 ▼ a Austria : ▼ b Opus Arte, ▼ c 2019.
- 300 ▼ a 1 Blu-ray : ▼ b LPCM 2.0, DTS HD Master Audio ; 1080i HD, 16:9 ; ▼ c 4 3/4 inches + ▼ e 1 booklet(15 p. ; 15 cm).
- 500 ▼ a 재생시간 : 97분(ballet) + 28분(extra features)
- 500 ▼ a 지역코드 : all
- 500 ▼ a 2017 리버풀 제국극장 실황
- 500 ▼ a 문제적 안무가 아크람 칸(1974~)은 낭만발레 '지젤'을 오늘날 대두되는 난민의 문제로 재해석한다. 영상물은 2017년 10월 28일 리버풀 제국극장 실황물이다. 지젤은 의복 공장에서 일하던 중 작업장 폐쇄로 곤란을 겪고, 알브레히트는 재력을 숨기고 지젤과 만나기 위해 위장 취업을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이 발각되고 지젤은 연적 바틸드 앞에서 혼절하고 만다. 칸은 2막 '윌리들의 숲'을 산업 재해 희생자들의 유령 공간으로 설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과 사를 넘어 재회하는 두 연인의 줄거리는 원작과 대동소이하다. 빈첸초 라마냐가 아당의 음악에 전자음향을 섞어 소음과 쇳소리 등 공장의 기계음과 결을 맞추었다. 주요 출연진은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 타마라 로호(지젤)는 20여 년 동안 영국발레단에 몸을 담근 산증인이자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 500 ▼ a 해설지(15p., 영어)에 원작 '지젤', 아크람 칸의 '지젤', 시놉시스가 수록
- 500 ▼ a Extra Features : The creative process, The characters of Akram Khan's Giselle...[et al.]
- 506 ▼ a 제한없음
- 511 1 ▼ a Tamara Rojo(Giselle), James Streeter(Albrecht), Jeffrey Cirio(Hilarion), Stina Quagebeur(Myrtha, Queen of the Wilis)
- 653 ▼ a 발레
- 700 1 ▼ a Khan, Akram, ▼ e direction, ▼ e choreography
- 700 1 ▼ a Sutherland, Gavin, ▼ e orchestration
- 700 1 ▼ a Rojo, Tamara
- 700 1 ▼ a Streeter, James
- 700 1 ▼ a Cirio, Jeffrey
- 700 1 ▼ a Quagebeur, Stina
- 710 ▼ a English National Ballet
- 900 10 ▼ a 칸, 아크람
- 900 10 ▼ a 서덜랜드, 가빈
- 900 10 ▼ a 로호, 타마라
- 900 10 ▼ a 스트리터, 제임스
- 900 10 ▼ a 시리오, 제프리
- 900 10 ▼ a 퀘아제부아, 스티나
- 910 0 ▼ a 영국국립발레단
- 940 0 ▼ a 지젤
- 950 1 ▼ a 구입 ▼ b \52000
- 953 ▼ a 무용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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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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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Akram Khan's) Giselle [Blu-ray] / Akram Khan ; English National B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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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Khan, Akram, direction, choreography
Sutherland, Gavin, orchestration
- 단체저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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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Austria : Opus Arte, 2019.
-
형태사항
1 Blu-ray : LPCM 2.0, DTS HD Master Audio ; 1080i HD, 16:9 ; 4 3/4 inches + 1 booklet(15 p. ; 15 cm).
-
발행자번호
OABD7254D Opus Arte
-
일반주기
재생시간 : 97분(ballet) + 28분(extra features)
지역코드 : all
2017 리버풀 제국극장 실황
문제적 안무가 아크람 칸(1974~)은 낭만발레 '지젤'을 오늘날 대두되는 난민의 문제로 재해석한다. 영상물은 2017년 10월 28일 리버풀 제국극장 실황물이다. 지젤은 의복 공장에서 일하던 중 작업장 폐쇄로 곤란을 겪고, 알브레히트는 재력을 숨기고 지젤과 만나기 위해 위장 취업을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이 발각되고 지젤은 연적 바틸드 앞에서 혼절하고 만다. 칸은 2막 '윌리들의 숲'을 산업 재해 희생자들의 유령 공간으로 설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과 사를 넘어 재회하는 두 연인의 줄거리는 원작과 대동소이하다. 빈첸초 라마냐가 아당의 음악에 전자음향을 섞어 소음과 쇳소리 등 공장의 기계음과 결을 맞추었다. 주요 출연진은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 타마라 로호(지젤)는 20여 년 동안 영국발레단에 몸을 담근 산증인이자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해설지(15p., 영어)에 원작 '지젤', 아크람 칸의 '지젤', 시놉시스가 수록
Extra Features : The creative process, The characters of Akram Khan's Giselle...[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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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제한사항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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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배역진
Tamara Rojo(Giselle), James Streeter(Albrecht), Jeffrey Cirio(Hilarion), Stina Quagebeur(Myrtha, Queen of the W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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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발레 ,
- 분류기호
-
언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