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검색 상세정보

DVCAM

(제19회) 전국연극제 : 폐막식 [DVCAM]

  • LDR 00000ngm c2200205 k 4500
  • 001 000000516722
  • 005 20140218154502
  • 008 131102s2001 ulk
  • 041 ▼ a kor
  • 090 ▼ a VTV-3896
  • 245 00 ▼ a (제19회) 전국연극제: ▼ b 폐막식 ▼ h [DVCAM].
  • 260 ▼ a 서울 : ▼ b 한국문화예술진흥원, ▼ c 2001년.
  • 300 ▼ b 4:3 , SP , Mono , NTSC ▼ a 1 DVCAM ; ▼ c 1/4 inch.
  • 306 ▼ a 86분
  • 500 ▼ a 폐막축하공연(제주도립예술단). - 시상식(공식의전행사) 2001년 6월 9일(토)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9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폐막된 제19회 전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대구대표 극단 연인무대의 ‘돼지사냥(이상우 작, 한전기 연출)’이 차지했다. 대상팀은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고, 올해 10월 서울공연예술제에 초청돼 서울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제주대표 제주극협(대표 강영철)의 ‘바이칼호로의 여행(강용준 작, 이석진 연출)’은 은상을 차지, 전국연극제 사상 네번째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옥)과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최종원)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국연극제에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 15일간 열띤 연기경연을 벌였다. 금상은 강원대표 극단 연극사회(대표 홍기동)의 ‘칠수와 만수(이상우.오종우 작, 홍기동 연출)’와 경남대표 극단 현장(대표 정대균)의 ‘오이디푸스와의 여행(장정일 원작, 김아라 재구성, 고능석 연출)’에 돌아갔다. 은상은 충북대표 청주시연극협회연합(대표 진운성)의 ‘언덕 위의 빨간 벽돌집(신명순 작, 이창구 연출)’과 전북대표 극단 호늘(대표 조승철)의 ‘부자유친(오태석 작, 조승철 연출)’, 경기대표 연극마을(대표 조현건)의 ‘유랑극단(이근삼 작, 조현건 연출)’ 등 4팀이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 중 희곡상은 울산대표 극단 울산의 박용하씨, 연출상은 대구대표 극단 연인무대의 한전기씨, 미술상은 경남대표 극단 현장의 최태문씨에게 주어졌다. 최우수연기상은 대구대표 극단 연인무대의 이성민씨가 받았으며, 연기상은 강원대표 극단 연극사회의 양흥주씨, 경남대표 극단 현장의 윤덕현씨, 충북대표 청주시연극협회연합의 정인숙씨, 전북대표 극단 호늘의 소종호씨, 대전대표 극단 예사랑의 한선희씨가 받았다. 연극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차범석 대한민국예술원 회장(극작가)은 “조형, 음향, 음악, 의상 등 연극 외적인 요소에만 의존해 연출함으로써 기성 연극을 모방하는 데 급급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서 “그러나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향상돼 전국 연극제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2002년 제20회 전국연극제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다.
  • 950 ▼ a 제작
  • 953 ▼ a 연극구현
닫기
  •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제19회) 전국연극제: 폐막식 [DVCAM].

  • 발행사항

    서울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01년.

  • 형태사항

    4:3 , SP , Mono , NTSC 1 DVCAM ; 1/4 inch.

  • 일반주기

    폐막축하공연(제주도립예술단). - 시상식(공식의전행사) 2001년 6월 9일(토)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9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폐막된 제19회 전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대구대표 극단 연인무대의 ‘돼지사냥(이상우 작, 한전기 연출)’이 차지했다. 대상팀은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고, 올해 10월 서울공연예술제에 초청돼 서울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제주대표 제주극협(대표 강영철)의 ‘바이칼호로의 여행(강용준 작, 이석진 연출)’은 은상을 차지, 전국연극제 사상 네번째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옥)과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최종원)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국연극제에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 15일간 열띤 연기경연을 벌였다. 금상은 강원대표 극단 연극사회(대표 홍기동)의 ‘칠수와 만수(이상우.오종우 작, 홍기동 연출)’와 경남대표 극단 현장(대표 정대균)의 ‘오이디푸스와의 여행(장정일 원작, 김아라 재구성, 고능석 연출)’에 돌아갔다. 은상은 충북대표 청주시연극협회연합(대표 진운성)의 ‘언덕 위의 빨간 벽돌집(신명순 작, 이창구 연출)’과 전북대표 극단 호늘(대표 조승철)의 ‘부자유친(오태석 작, 조승철 연출)’, 경기대표 연극마을(대표 조현건)의 ‘유랑극단(이근삼 작, 조현건 연출)’ 등 4팀이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 중 희곡상은 울산대표 극단 울산의 박용하씨, 연출상은 대구대표 극단 연인무대의 한전기씨, 미술상은 경남대표 극단 현장의 최태문씨에게 주어졌다. 최우수연기상은 대구대표 극단 연인무대의 이성민씨가 받았으며, 연기상은 강원대표 극단 연극사회의 양흥주씨, 경남대표 극단 현장의 윤덕현씨, 충북대표 청주시연극협회연합의 정인숙씨, 전북대표 극단 호늘의 소종호씨, 대전대표 극단 예사랑의 한선희씨가 받았다. 연극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차범석 대한민국예술원 회장(극작가)은 “조형, 음향, 음악, 의상 등 연극 외적인 요소에만 의존해 연출함으로써 기성 연극을 모방하는 데 급급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서 “그러나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향상돼 전국 연극제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2002년 제20회 전국연극제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다.

  • 분류기호

    VTV-3896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