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기사
기사
[리뷰] 신시컴퍼니, 남산예술센터 <푸르른 날에> & 극단 작은신화 <매기의 추억> : 기억이 역사를 말하는 방식, 그 주제와 변주
김성희
: 韓國演劇協會 , 2011
한국연극 : 통권420호 (2011년 7월)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