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기사
기사
[현장보고] 미국연극의 현주소 (2) : 뉴 헤이븐 <미쓰 쥴리>, 보스턴 <블루맨 그룹(Blue Man Group)>, 로스앤젤레스 <말 없는 놀이(Play without Words)>, 버클리 <더 좋든지 나쁘든지간에(For Better Or Worse)>, 샌프란시스코 <좋을 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김문환
: 韓國演劇協會 , 2005
한국연극 : 통권348호 (2005년 7월)
8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