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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현장] 2005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 : 라 까르니세리아 <맥도날드의 광대, 로널드 이야기>,레 두 몽드 <2191 Night>(다니엘 메이예르 연출), 파밀리아 프로덕션 <주눈의 눈>(파드헬 자이비 연출), 포르말리니아 극단 <광대 들의학교>(안드레이 모구치아 연출), 극단 들곶이 & NYID <K>,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벚나무동산>(이수연, 임도완 연출),<빨간도깨비>(노다 히데끼 연출)

최윤우

: 韓國演劇協會 , 2005

한국연극 : 통권350호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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