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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혜화동 1번지 소고. "육두육감" 그 절반의 의식을 치르며 : 그룹 여행자의 <의자들>,극단 가변의 <바코드 0336307979>,연극집단 반의 <슈퍼맨과 타잔의 사랑>
허순자
: 연극과평론 , 2001
연극평론 = (The) Korean theatre journal : 통권22호 (2001년 여름 복간2)
9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