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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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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특집] 제14회 전국연극제 : 대구대표 극단 여명 <또, 해피엔딩>,광주대표 극단 풀이 <베틀강>,전북대표 극단 황토 <옵바의 銃春>,경기도대표 극협안산지부 <상록수>,충남대표 극단 천안 <당나무가 우는 밤에>,경남대표 극단 마산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강원도대표 극단 굴렁쇠 <그대여, 또 다시 바다로 가거든>,전남대표 극단 선창 <역마살>,인천대표 극단 집현 <왕에게>,제주도대표 극단 가람 <오렌지 카운티에서 생긴 일>,경북대표 극단 소백무대 <실비명>,대전대표 극단 앙상블 <늙은 코메디언 이야기>,충북대표 극단 청년극장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부산대표 극단 맥 <샛바람 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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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장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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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형태사항
: 韓國演劇協會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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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잡지명
한국연극 : 통권241호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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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