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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대 숲이 있는 두 작품, 이미지 연출 방식은 서로 달라 (<죽몽>, <슬픈 바람이 머문 집>) : 참석자: 강기훈, 변용훈, 박근영, 고영미, 한선비, 정영순, 김예림, 김남식, 고석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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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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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처 아르코예술기록원(서초동)/열람실/
    청구기호 P15099 685 춤15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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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입수호 통권302호 (2024년 4월)
  • No. 2
    권호·제본정보
    소장처 아르코예술기록원(서초동)/서고/
    청구기호 P15099 685 춤15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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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입수호 통권286호 (20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