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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평] 7월 공연의 인상과 비인상 : 메시지 분명했던 스위스 꼼빠니 7273 <토끼의 환상>,향상된 수준,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볼만했으나 깊이는 없었던 댄스 뮤지컬 <가위손>,기대에 미치지 못한 안무가 김나영의 공연
고석림
: 춤과 사람들 , 2006
춤과 사람들 : 통권90호 (2006년 8월)
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