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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평] 젊은 무용가들의 꿈이 끓던 9월의 공연 - 국립무용단, 이서훈, 한일댄스페스티벌, 발레블랑 : 국가브랜드화 대망을 꿈꾸는 국립무용단 <춤. 춘향>,캐릭터 댄스의 특성과 카리스마 못살린 이서훈의 발레 <악동이고 싶다>,한국 무용가들의 안무적 역량이 부족했던 '제20회 한·일 댄스페스티발',젊은 세대의 새로운 가능성 보여준 2007 발레블랑 정기공연 <Fresh Wave>
장지원
: 춤과 사람들 , 2007
춤과 사람들 : 통권104호 (2007년 10월)
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