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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평 1] 현대춤 속에 녹아있는 한국적 정서를 유려하게 빚어낸 파트너십 : 류석훈 · 이경은 · 이희자,댄스컴퍼니더바지, 류석훈 안무의 「더 로드」, 「시퀀스」(12월13~1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리케이댄스, 이경은 안무의 「제로」(12월2~3일 서강대메리홀 대극장)/ 리을무용단 31회 정기공연, 이희자 안무의 「밈」(12월10~11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이동우
: 琴硏齊 , 2017
춤 : 통권491호 (2017년 1월)
12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