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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남산예술센터 & 극단 동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제대로 된 순서라는 게 없어. 시작도 없고 끝도 없어."
김미지
: 韓國演劇社 : 韓國演劇協會 , 2018
한국연극 : 통권506호 (2018년 9월)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