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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남산예술센터 2020 서치라이트 <기계장치의 신> <귀쫑긋 소셜클럽> <백 년 만의 초대 : 의붓자식, 두 애인> :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획일화된 이야기 방식!
고정언
: 韓國演劇社 : 韓國演劇協會 , 2020
한국연극 : 통권530호 (2020년 9월)
7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