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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 기증자료 스크랩북 [스크랩] . 3 / 김성구 [外].
Korea(South) : 발행처다수, 1981.
스크랩 81점(78 p.) ; 크기복합.
마임이스트 김성구 기증자료
p.1: 1. "연극인은 영원한 떠돌이" -- p.2: 2. "제3의 언어 마임" 고대신문, 1981.05.26 -- p.3: 3. "장희용씨 공연에 부쳐" -- p.4: 4. "유진규 작업에 부쳐" -- p.5: 5. "내 생활속에 스며든 친근한 두산" 두산그룹 사보,1981.01 -- p.6: 6. "나는 왜 무언극을 하는가" 영·레이디 9월호, 1983.09 -- p.7: 7. "외줄보다 높은 무대위에서 자신있게" -- p.8: 8. "100일 간의 장기워크숍 마련" -- p.9: 9. "한국 판토마임 어디까지 왔나 - 대사없는 실험극 수준... 70년 첫 발표회" -- 10. "무대서 몸으로 말해요 - 극단「예니」 창단 기념 팬터마임 축제 -- p.10: 11. "JOURNAL DAYS 15공연 - 판토마임의 현 주소" 레이디경향 NO.9, 1982.08.23 -- p.11: 12. "삶의 애환 몸짓으로 표현" 경향, 1982.07.31 -- p.12: 13. "김성구 마이교실 - 제1기 연구생모집", 1982.12 -- p.13: 14. "문화단신 - 김성구씨 마임교실" 조선일보, 1983.01.09 -- 15점 "새무태(舞台) - 김성구 종이연극_서막", 1983.07.21 -- p.14: 16. "연극무대 - 팬터마임 공연활기" 중앙일보, 1983.07.21 -- p.15: 17. "마임, 팬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샵 - 문화단신「아미문화공간」"마임, 팬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샵 - 대구매일신문, 1984.04.02 -- 18. "마임, 팬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샵 - 문화단신_팬터마임 연출워크숍 22~23일 극단 76극장" 일간스포츠, 1984.04.18 -- 19. "마임, 팬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샵 - 「마임...연출워크숍」극단 76극장 한국일보, 1984.04.18 -- 20. "마임, 팬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샵 - 김성구의 마임·팬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숍" 중앙일보, 1984.04.20 -- p.16: 21. "모노드라마 시리즈 - 동아문화센터 홍보지" -- p.17-18: 22. "마임, 펜터마임을 위한 연출 워크샾 - 펜터마임의 고집장이 김 성구라는 사나이" 월간 꽃샘 6월호, 1984.06 -- p.19: 23. "문화동정 - 무언극연수위애 출극" 일간스포츠 -- 24. "사람들" 조선일보, 1985.03.23 -- 25. "마임이스트 김동구씨 「국제무언극연수」참가" 중앙일보, 1985.03.28 -- p.20: 26. "공연예술그룹「완자무늬」가 마련하는 오래된 새식구 김성구의 <'85 하계마임학교>" 완자무늬, 1985 -- p.21-22: 27. "한국산 판노마임니스트 김성구 - 어릿광대 1" -- p.23-24: 28. "이달의 예술가 - 외롭쟎은 어릿광대-김성구" 월간 동서문화 1983. 10월호, 1983.10 -- p.25-26: 29. "아비뇽 현대 무언극배우 연수 참가기 - 몸짓, 판토마임의 현장을 찾아서" 객석 1985 7월호, 1985.07 -- p.27: 30. "무언극 전문「매호씨극단」창단 - 마임이스트 김성구씨...내 10월 기념공연" 경남일보, 1985.08.28 -- 31. "무언극전문 극단 창단- 한국의 전형적인「광대」형성화" 광주, 1985.08.27 -- p.28: 32. "문화계 동정 - 김성구씨 펜터마임극단 창단" 동아일보, 1985.08.23 -- 33. "문예진흥원 주최 전국여성 백일장 - 마로니에광장에서 「매호씨」극단이 「허수아비의 노래」라는 팬터마임극을 공연" 동아일보, 1985.09.25 -- p.29: 34. "여성백일정 유례없는 열기 - 마로니에시화전이 동시에 열렸고 「김성구와 매호씨극단」이 「허수아비의 노래」란 팬터마임을 벌였다" 일간스포츠, 1985.09.25 -- p.30: 35. "풍성한 무대-전시...바빠지는 발길 [대신에 이번 가을은 10여년간 무언극의 한우물을 파던 김성구가 「매호씨 극단」창단, 「여기도 좀 보셔요」히죽 웃는다]" 조선일보, 1985.09.08 -- 36. "문화단신 - 펜터마임그룸 매호씨극단 '거리의 이벤터 공연" 스포츠서울, 1985.09.16
p.31: 37. "제3회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 [국내최초... 창단된 판토마임 그룹 「매호씨 극단」의 「거리의 이벤터」가 대학로 주변에서 실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 p.32: 38. "제3의 언어 판토마임" 홍대학보, 1985.09.19 -- p.33-34: 39. "집념에 사는 젊은이들 <36> 국내 첫 팬터마임 극단 창단한 김성구씨" 주간조선 865호, 1985.10.06 -- p.35: 40. "시의 무대화...입체낭송 계약 - 김성구 판토마임 12월 중 내구(來邱) 공연" 대구매일, 1985.11.20 -- 41. "무언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대구매일신문, 1985.12.03 -- p.36: 42. "시전관람객 2만5천돌파" 대구매일, 1985.12.09 -- 43. "동아문화센터 연극도서 전시회 - 희귀본 등 470권 선보여" 대구매일신문, 1995.12.23 -- p.37: 44. "14일~20일「고도를 기다리며」공연" 매일신문, 1986.01.10 -- 45. "바캉스 시즌맞아 시인학교 등 열어 - 해변과 숲속서 문화행사 열기" 일간스포츠, 1986.07.06 -- p.38: 46. "개관 1주년 기념공연 무언극 '고도를 기다리며'" -- p.39: 47. "초대석 - 연극배우 김성구씨" 한국경제신문, 1986.05.10 -- 48. "「베케트 축제」성황" 조선일보, 1986.05.11 -- p.40: 49. "연극하일라이트 - 사무엘 베케트 페스티벌" 객석, 1986.06 -- p.41: 50. "욕 잘 뱉는 입이 보배죠" 레이디·경향 23호, 1986.12.23 -- p.42: 51. "초대석 - 집단 판토마임극 '화혼제'연출 김성구씨" TV가이드 280호, 1986.12.27 -- p.43-44: 52. "연극계 브로드웨이 vs 오프브로드웨이 - 피에로 김성구" 주부생활 3월호, 1987.03 -- p.45: 53. "판토마임도 알고보면 재미있읍니다" 주부생활 3월호, 1987.03 -- 54. "매호씨네 보보행진" 까망 22호 -- p.46: 55. "겨우내 준비한 야심작들 발표" 조선일보, 1987.03.03 -- p.47: 56. "판토마임 고집하는 김성구씨, '도깨비이야기' 공연예정" 레이디 경향 11호, 1987.03.23 -- p.48: 57. "묵극배우 김성구씨의 마임파티 '매호씨네 보보행진'" 영레이디 3월호, 1987.03 -- 58. "광대 중의 광대, 무당이 되고 싶어 - 묵극배우 박성일" 객석 5월호, 1987.05 -- p.49: 59. "김성구의 무언극 '매호씨네의 보보행진'" 객석가이드 3월호, 1987.03 -- p.50: 60. "인터뷰 - 외로운 한국무대 15년째 고수" 세계일보 뉴욕판, 1987.08.10
p.51: 61. "무언극계 외길인생10년...감성구씨 - 온몸으로 인생을 달린다" 한국일보 미주판(Korea Times New York), 1987.12.03 -- p.52-53: 62. "LADY세라비 - 무일푼, 무언극배우, 36세 김성구의 '인도로 가는 길'" 레이디 경향, 1987.07.08 -- p.54-55: 63. "해외여행기⑩ - 연극배우 김성구의 뉴욕 브로드웨이 횡단기 - 하루 2달러로 훑어 본 인종 전시장 뉴욕의 보로드웨이" -- p.56: 64. "휴면 5년... 팬터마임 다시 무대에" 서울신문 13350호, 1988.05.11 -- p.57: 65. "문화계 화제 - 국내「무언극」이 되살아 난다" 중앙일보, 1988.05.20 -- p.58: 66. "지방 - 여우와 두루미 (매호씨극단)한국일보", 1988.05.27 -- p.59: 67. "여우와 두루미" 월간 유아 6, 1988.06 -- p.60: 68. "이달의 취재·정적의 환타지「무언극」 - 시적인 몸짓의 언어·발림새" 아동문예 138호, 1988.06 -- p.61: 69. "문단소식 - 20일「6월 시의 축제」" 일간스포츠, 0000.06.17 -- p.62-63: 70. "'88국제 꼭두극 축제/나고야, 이이다, 동경, 서울 - 인형이 꿈꾸고 살아 숨쉬는 환상의 나라" 객석 9월호, 1988.09 -- p.64: 71. "시대적 언어의 거부 - 한국 최고의 마임니스트 기인 김성구" 주간연예스포츠 창간호, 1989.03.29 -- p.65: 72. "마임극단 국내 첫선" 주간 리빙뉴스 313호, 1989.03.26 -- p.66: 73. "전문 마임극 단체「한국묵극단」창단에 즈음하여 - 말무덤 세상에서 묵극시대의 도래" 한대신문 797호, 1989.04.27 -- p.67: 74. "문화계 사람들 - 작은 몸짓에 '삶의 진실'을 담아..." 스포츠서울 1419호, 1990.02.02 -- p.68: 75. "인터뷰 - 펜터마임계 선구자 김성구씨" 서울신문, 1990.09.15 -- p.69: 76. "지상특강 - 제3의 언어 팬터마임" 서울예대학보, 1990.09.26 -- p.70: 77. "'몸으로 쓰는 카피' - 판토마임이스트 김성구" 월간에드저널 8월호, 1991.08 -- p.71: 78. "「73 그뒤」김성구씨 첫 뉴욕 공연" 뉴욕 한국일보, 1996.12.05 -- p.72: 79. "인터뷰 - 무언극 배우 김성구 씨" 중앙일보 미주판, 1996.12.11 -- 80점 "문화 스케치 - 전형적인 묵극 특성 보여준「침묵...」중앙일보 미주판, 1996.12.18 -- p.73: 81. "'맥향공간'과 '아미문화공간' 젊고 싱싱한 예술을 싹틔우는 패기만만한 종합문화의 장(場)"